RECENT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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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Ligue 1
PSG 1011 40ANS Away L/S Player Issue
오늘의 포스팅은 PSG 1011 어웨이 지급용 셔츠입니다. 매년 그나물에 그밥인 홈 셔츠 디자인에 비해 2년 걸러 한번씩이긴 하지만 어웨이로 임펙트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PSG인데요, 0910 어웨이 땡땡이에 이어 1011 어웨이 또한 수준급 셔츠를 내놓았었지요. 0405 어웨이 이후로 붉은색을 어웨이로 쓴게 꽤 오랫만인듯하네요. 바로 셔츠 사진과 함께 설명 들어갑니다. 강렬한 레드톤의 전면부. 이 시즌은 반팔보다 긴팔이 이쁘더라구요. 마킹패치전이라 아직 허전하기만한 뒷면. 스폰서는 요몇년사이 축구계에서 엄청난 스폰질을 하고있는 Fly Emirates 입니다. 목탭이 붙은 뒷면 패브릭이 보이시나용. 다소 촘촘한 앞면 패브릭에 비해 뒷면은 구멍 왕왕 큰 메쉬로 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는 제가 입을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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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Bundes Liga
Werder Bremen Nike Player Issue Collection
나이키로 바뀐 후 불꽃 콜렉션했던 베르더 브레멘 모음입니다. 얼마전에 브레멘 0910 마르코 마린 실착 셔츠를 구한김에 행거에 걸려있던 나머지 셔츠들까지 같이 찍어봤습니다. 풀콜렉도 날잡아서 한번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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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shirts worldwide
France Nike Player Issue Collection
아직 다 완성된건 아니지만 중간 정산차 한번 올려봅니다. 갈길이 머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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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ish La Liga
Valencia 0506 Away Player Issue shirts
미뤄둔 포스팅 몰아서 하는게 힘든거란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몇년 밀린걸 한번에 몰아 하려니 이게 취미가 아니라 일처럼 느껴지네요 ㅋㅋ 아직 촬영 못한것도 산더미라 일단 찍어둔 것 부터 어서 올리자는 생각으로 불꽃 포스팅 이어갑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제 주 콜렉션이었던 발렌시아 0506 어웨이 지급용 셔츠입니다. 진행형이 아니라 과거형인 이유는 역시 나이키에서 카파, 호마로 킷스폰서가 변경된게 이유라지요. 그 즈음하여 제가 이뻐라하던 선수들도 줄줄이 빠져나갔었구요. 누에보 메스타야 구장의 신축과 함께 불어닥친 세계경제위기로 인한 모구단의 재정악화가 안타깝기만합니다. 요근래 발표된 GLOVAL 프로젝트를 통해 부활의 의지를 보이긴 했지만 역시나 다방면의 투자 유치가 필요한 상황이죠. 얘기하자면 눙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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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lays Premier League
West Ham United 0910 Home L/S Shirts
이번 포스팅은 해머스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0910 홈 긴소매 셔츠입니다. 포스팅전에 괜찮은 광고컷이 있을려나 하고 찾아보니 위 예약판매 이미지가 있길래 올려봅니다. 레이 윈스턴이라는 배우인데 이 분이 골수 웨햄 서포터로 유명하다네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해리슨 포드 주연의 인디아나존스:크리스탈해골의 왕국(2008)에도 출연하시고. 영국이나 헐리웃에서는 좀 유명한 분인거 같습니다. 요건 검색하다가 나온 사진인데요, 'Hammer Time' 이라 제목붙은 사진을 보니 영화제 시상식 입장할때 찍은 것 같은데 골수팬 인증이네요 ㅎ 인터뷰 내용을 보니 언제부터 팬이었냐, 베스트 일레븐을 꼽는다면 등등이 있지만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테베즈를 다시 불러오고싶다' 였습니다. 계약이 꼬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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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Bundes Liga
SV Werder Bremen 0910 Home L/S Marin '10 Match Worn
무려 2년반이나 전에 올린 적이 있는 브레멘 0910 홈 셔츠입니다. 당시 올렸던 제품은 늘 그렇듯 노스폰에 노마킹인 탭체 신품이었었는데 쉽게 다시 구할 수 있을줄 알고 매물로 내놓았었죠. 그 후로 다시 구하려니 예상 외로 구할 길이 막막해 자려고 누웠다가도 이불 빵빵차게 만드는 셔츠였었는데, 우연히 싼 가격에 그것도 지급용이 아닌 무려 마르코 마린 실착 유니폼으로 돌아왔네요? 셔츠는 DFB Pokal 2009/10 - Viertelfinale Werder Bremen vs TSG 1899 Hoffenheim 에서 Marko Marin 선수가 직접 착용 후 싸인까지 해서 건네 준 거라고 합니다. 브레멘으로서는 0809 시즌의 포칼컵 우승에 이어 0910 시즌에도 2연패를 노리던 중이었는데, 베를린 올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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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lays Premier League
Arsenal 1011 Player Isuse Thermal Half Zip Top
트레이닝엔 관심없이 늘상 레플만 올려대던게 엊그제같은데 요즘엔 트레이닝 포스팅 횟수가 부쩍 늘었네요. 나이들어 레플 착용 범위가 일상 생활보단 운동할때로 한정되다보니 아무리 지급용이라 할지라도 레플보다는 계절에 맞는 트레이닝이 더 용도에 맞지않나 싶더라구요. 오늘은 요 며칠전에 포스팅했었던 프랑스 1012 지급용 하프집탑과 같은 디자인의 아스날 1012 지급용 하프집탑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구매전이나 과정에서 별다른 히스토리가 없어서 바로 리뷰로 넘어가겠습니다. 앞면. 일전에 올린 프랑스 하프집탑과 같은 디자인과 유사한 컬러 라인입니다. 약간의 색감 차이와 Fly Emirates 스폰서가 있고 없고의 차이뿐. 사이즈는 Laaaarge. 제꺼 아니죠 ㅎ 클럽 엠블렘과 Fly Emirates 스폰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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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shirts worldwide
France 1214 Home S/S Player Issue Authentic
오늘의 포스팅은 프랑스 1214 홈 반팔 어센틱입니다. 요근래 지급용보다 어센틱 제품의 구매가 잦네요 ㅎ 언제 나올지 모를, 보통은 시즌 지나고 나서야 슬슬 풀리긴 하지만 나와도 때를 놓치면 제 사이즈 찾아먹기가 힘든 이유로 시판용 어센틱을 찾게 되는군요. 프린팅처리된 세탁탭 말고는 차이점도 없으니 적당히 시기에 어센틱 구매하는게 효율적인거 같아요. 아무튼, 앞서 구해뒀던 1112 홈 긴팔/반팔, 1214 어웨이도 아직 노마킹인채로 1214 홈이 덜컥 생겨버렸네요. 1214 Home New kit이 출시된지도 꽤 지났지만 늦은 포스팅만큼 꼼꼼하게 요모조모 훓어보렵니다. 막상 디테일이라든가 사이즈 팁을 얻을만한 포스팅도 없잖아요?ㅋ In Europe Team 1214 New Kit 광고컷입니다. 이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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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shirts worldwide
France 1012 Player Issue Thermal Half Zip Top
안녕하세요, 간만에 포스팅 하려니 어색어색하네요. 며칠전에 예고편 올렸던대로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프랑스 지급용 써멀 하프집탑입니다. 내사랑 구릎이가 트레이닝 세션에 입고 나온거보고 첫 눈에 뿅 반했었는데 드디어 구했네요 ㅎ 사실 뭐 엄청 이쁘다거나 기능성이 뛰어나다고는 볼 수 없는 무난하다못해 평범한 디자인이라 나이키 스우시 빨, 구릎이 빨이 크지요.. 어쨋거나 제 눈에 안경이니 현미경 리뷰 들어갑니다. 사진 많으니까 긴장하세여 ㅋㅋ 앞면부터 시작해볼까요. 스폰서 PMU 와 CA 가 없었으면 무척 허전했을듯한 디자인. 목 부분 지퍼를 열고 찰칵. 겨울용으로 나온 기모 처리된 써말 플리스탑인 관계로 아마 겨울엔 턱밑까지 지퍼를 올려 입을 것 같네요. 지퍼는 역시나 YKK. 핸들을 위로 올리면 뒷면에 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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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ng Soon
[Comming Soon] FFF
자려고 누웠다가도 이불 걷어찰만큼 좋은 소식이 있어 생전 안하던 예고편도 올립니다. 제 블로그를 눈여겨 보신 분들이라면 아 얘 프랑스에 관심이 좀 있구나 하실텐데요, 실은 능력이 안되 못구하는거지 마음만은 빠리바게뜨 수준입니다. 그렇다고 프랑스 글자만 붙으면 닥치는데로 구하던 철없던 시절은 지났기에 제 눈에 안경인 품목들만 하나하나 모으는 중인데 그 와중에 대박을 치네요 ㅎ 예전 프랑스 1112 어웨이 포스팅때 올렸던 프랑스 락커룸 사진인데요, 못구할 것만 같았던 어웨이 지급용에 미드레이어까지 구해놓은지 어언 1년여..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이제 남은 몇가지 품목들만 그간 목이 빠져라 찾아헤맸답니다. 뭘까용. 킷스폰서를 나이키로 변경한 후의 첫 경기였던 브라질전을 앞둔 트레이닝 세션 사진입니다. 대충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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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ish La Liga
FC Barcelona 1112 Player Issue Midfield Jacket
FC Barcelona 1112 Player Issue Midfield Jacket 일년만인가요, 한참동안이나 먹고 살기 바빠서 정말정말 오랫만에 포스팅하네요; 오늘 올리는 제품은 바르셀로나 1112 지급용 미드필드자켓입니다. 앞면입니다. 맨날 얇아빠진 레플만 보다가 고어텍스 레인자켓을 보며 거참 두껍구나.. 하던 시절이 엊그젠데 이뭐 지급용 미필은 거기에 비하면 신세경이네요. 위에서부터 밑으로 내려오는 순서인데.. 줄을 잘못 세웠네요. 다시 줄세우기 귀찮으니 주머니부터 봅시다; 그 이름도 유명한 YKK지퍼 뙇. YKK지퍼가 그렇게 유명하다길래 좀 찾아보니 미국산도 있고 일본산도 있고 한국산도 있네요? 머징..어디가 본사지.. 방수용 심실링 처리가 되어 있어서 닫으면 요래 쪼매집니다. 근데 하나만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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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to Talk with Text by Typeface
NIKE : VAPOR IX _ BE FAST. BE MERCURIAL.
먹고 살기 바빠서 나온지 근 한달이 되어가는 베이퍼IX 포스팅 들어갑니다. 벌써 알만한 사람은 다 알 정도로 꽤 이슈가 되었었죠. 그간 속도와 혁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워왔던 머큐리얼 베이퍼 라인의 새 시리즈는 BE FAST. BE MERCURIAL. 을 모토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멋진 영상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Vapor Trail (Nike) Agency: Wieden + Kennedy Portland, W+K Tokyo Global Creative Director: Ryan O’Rourke, Alberto Ponte Art Director: Naoki Ga Producer: Andy Murillo Prod. Co.: Imperial Woodpecker Director: Mark Zibert 탱고풍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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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to Talk with Text by Typeface
[T] NIKE : MY TIME IS NOW _ Wayne Rooney
유로 2012 조별예선이 거의 마무리 된 가운데 뒤늦은 포스팅 들어갑니다. 이미 보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되네요. 어제 결과가 나왔죠, D조 잉글랜드-우크라이나 전에 앞서 나이키에 커머셜 트레일러를 선보였었는데요. 나이키에서 메인 모델로 항상 쓰는 웨인 루니가 그 주인공입니다. 유로 개막 이전에 2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터라 정작 예선 2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봐야했던 그인데 그래서인지 루니를 메인으로 내세운 광고가 배포되지는 않았었죠. 아마도 컨셉단계에서 출장정지 소식이 전해져 광고촬영도 안했을거라 생각되네요. 암튼 요는 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루니의 출장과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나이키에서 기가막힌 광고를 내놨습니다. 짧은 영상에는 유로를 앞두고 배포한 다른 광고물(꽤 경쾌하죠)들과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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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shirts worldwide
France 1112 Away Player Issue Authentic Gourcuff '8 croatia ver.
France 1112 Away Player Issue Authentic Gourcuff '8 croatia ver. 이어서 올라가는 셔츠는 프랑스 1112 어웨이 어센틱입니다. 일찍이 프랑스 공홈에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잠깐 풀렸다가 품절된 이후론 지급용으로 구할길도 없어 포기하고 있던차에 겨우 구할길이 생겨 지른 녀석입니다. 이쁘긴한데 비싼 가격에 목이 메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ㅋ 현미경 리뷰 들어갑니다. 셔츠 앞면입니다. 실제 경기에서도 프론트넘버를 부착안했기에 저도 마킹없이. A매치라 패치도 붙는게 없어 앞만봐서는 그냥 흰파 줄무늬 쭉티네요 ㅎ 앞에 비해 볼거리가 좀 있는 뒷면. 잘생기고 몸약하고 실력은 그저그런 구릎이입니다 ;ㅁ; 괜찮아 잘생기면 된거야 전면부 가슴팍 확대. 매치데이는 A매치 크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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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shirts worldwide
France 1112 Home S/S Player Issue Authentic
France 1112 Home Player Issue Authentic 구해서 사진 찍어놓은지 일년여만에 겨우겨우 포스팅하는 닭국 1112 홈 반팔 어센틱입니다. 나이키로 갈아탄 이후로 연일 괜찮은 디자인을 선보이는 닭국 셔츠의 첫 신호탄이었죠 ㅎ 아직 마킹전이라 뒷면은 역시 허전하네요. 국대 셔츠라 프론트넘버의 위치가 중요한데.. 거의 항상 명치쪽에 위치하던 프론트넘버가 요근래엔 가슴팍에도 붙고 아예 안붙기도 하더라구요. 프랑스의 경우에도 아무리 국제대회는 아니지만 피파가 주관하는 A매치인데도 프론트넘버가 안붙더군요. 사진 찍을 당시엔 프런트넘버가 어디에 붙을지 정보가 없던 시절이라 그냥 여기저기에 다 얹어서 찍어 봤습니다. 한창 '프랑스엔 무조건 나스리' 를 외치던 시절이라 구했었던 11번 나스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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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lays Premier League
Arsenal 1112 Player Issue Rain Jacket
Arsenal 1112 Player Issue Water Proof Rain Jacket 굉장히 오랫만에 올리는 트레이닝 계열이네요. 아스날 1112 지급용 레인자켓입니다. 앞면. 늘 그렇듯이 남색 베이스입니다. 스폰이 없어 허전하네요. 뒷면. 이전 시즌과 달라진 점 1. 나이키 스워시 색상이 흰색에서 붉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재질은 유광. 프린팅 처리된 아스날 엠블렘. 바스락거리는 재질감이 느껴지시나요. 목 탭. 구할 당시 가장 작은 사이즈였던 라지입니다. 곧이어 정말 운좋게 동제품 스몰을 구해서 지금은 좋은 분께 입양가있죠. 스몰 만세. 폭풍 크다는 라지 사이즈지만 기성복 대비이지 뭐 못입을 정도는 아니더군요. 가을/겨울이나 초봄에 두꺼운 트레이닝을 받쳐입으면 방수/방풍 기능성으로 충분히 커버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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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shirts worldwide
France 1214 Away Player Issue Authentic _ Part.2
France 1214 Away Player Issue Authentic Part.2 Part.1에 이어서 '쓸데없이 꼼꼼한' 셔츠 리뷰 들어갑니다. Part.1에서 보신것처럼 깔끔합니다. 테니스셔츠/럭비유니폼 같은 느낌이네요. 실착해보면 어깨넓고 팔 긴 백인과는 달리 팔 기장이 좀 긴편입니다. 전 야무지게 실착할 예정이므로 조만간 팔 기장 수선할 예정입니다. 역시나 깔끔한 뒷면. 마킹은 리베리 7번으로 예정중인데 유로2012 나 다른 경기 옵션이 이쁠까봐 아직 홀딩중입니다. 안그래도 마킹할게 태산인데 급히 할 필요 있나요 ㅋㅋ 전면 목 카라는 1112 홈과 싱크로 100%입니다. 목까지 단추를 채우면 꽤 불편할텐데 선수들은 이렇게들 입더군요. 셔츠 전체에 적용되었던 마리니에르 스트라이프는 이번 어웨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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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shirts worldwide
France 1214 Away Player Issue Authentic _ Part.1
comming soon 예고편 날린지 한달이 지나서야 겨우 업로드하네요. 국내 도착하기로는 일등이었는데 포스팅이 늦어버려 신선함은 좀 떨어지네요 ㅎ 프랑스 1214 어웨이 어센틱 리뷰에 앞서 광고컷과 프로모션 영상 리뷰부터 먼저 포스팅 해봅니다. (제품 리뷰를 바로 보길 원하시면 Part.2 로 넘어가주세요. Part.2 링크 - http://makesuperbpersonalitems.tistory.com/entry/France-1214-Away-Player-Issue-Authentic-Part2 ) 제품 출시와 함께 출고된 광고컷, FEEL NOTHING BUT VICTORY. PSG에서 어린 나이에도 주장직을 맡고있는 마마두 사코네요. 새대교체의 반증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비해서는 빅네임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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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shirts worldwide
[Coming Soon] New Arrived FFF Away Authentic!
유로2012를 앞두고 독일과의 친선경기를 맞아 닭국의 어웨이 유니폼이 공개됐었죠? 기대했던데로 멋진 제품이 도착했네요 +_+) 다음주로 넘어가기 전에 현미경 리뷰 올라갑니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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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shirts worldwide
FFF Collection
먹고 사느라 바빠서 포스팅이 뜸했네요. 한 나라 한 클럽만 콜렉하시는 분들처럼 꾸준히 한 우물만 파는 스타일이 못되놔서 이것저것 저 꼴리는(?)데로 콜렉하는 편입니다. 그 와중에도 선수빨(?)에 힘입어 꾸준히 그 수를 불려가는 나라가 있었느니 바로 프랑스네요. 사실 제가 축구에 빠져들기 시작한 94년까지만해도 본선진출을 못한 탓인지 프랑스가 축구 잘하는 나라라고는 생각치도 못했었는데 그 생각이 98월드컵과 유로2000을 거치며 확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ㅋ 뭐 곧 2002한일월드컵과 유로2004에서 미끄러지는 모습을 보이며 잘나가는것도 다 한때다라는걸 몸소 보여주기도 했지만요 ㅎ 잡설이 길었는데 각설하고, 지금까지 모아온 프랑스 셔츠들중에 생각나는 것들만 우선 추려서 포스팅해봅니다. 0204 홈 반팔과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