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이키 레플

(3)
France Nike Player Issue Collection 아직 다 완성된건 아니지만 중간 정산차 한번 올려봅니다. 갈길이 머네요 ㄷㄷ
Valencia 0506 Away Player Issue shirts 미뤄둔 포스팅 몰아서 하는게 힘든거란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몇년 밀린걸 한번에 몰아 하려니 이게 취미가 아니라 일처럼 느껴지네요 ㅋㅋ 아직 촬영 못한것도 산더미라 일단 찍어둔 것 부터 어서 올리자는 생각으로 불꽃 포스팅 이어갑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제 주 콜렉션이었던 발렌시아 0506 어웨이 지급용 셔츠입니다. 진행형이 아니라 과거형인 이유는 역시 나이키에서 카파, 호마로 킷스폰서가 변경된게 이유라지요. 그 즈음하여 제가 이뻐라하던 선수들도 줄줄이 빠져나갔었구요. 누에보 메스타야 구장의 신축과 함께 불어닥친 세계경제위기로 인한 모구단의 재정악화가 안타깝기만합니다. 요근래 발표된 GLOVAL 프로젝트를 통해 부활의 의지를 보이긴 했지만 역시나 다방면의 투자 유치가 필요한 상황이죠. 얘기하자면 눙물이 ..
France 1214 Home S/S Player Issue Authentic 오늘의 포스팅은 프랑스 1214 홈 반팔 어센틱입니다. 요근래 지급용보다 어센틱 제품의 구매가 잦네요 ㅎ 언제 나올지 모를, 보통은 시즌 지나고 나서야 슬슬 풀리긴 하지만 나와도 때를 놓치면 제 사이즈 찾아먹기가 힘든 이유로 시판용 어센틱을 찾게 되는군요. 프린팅처리된 세탁탭 말고는 차이점도 없으니 적당히 시기에 어센틱 구매하는게 효율적인거 같아요. 아무튼, 앞서 구해뒀던 1112 홈 긴팔/반팔, 1214 어웨이도 아직 노마킹인채로 1214 홈이 덜컥 생겨버렸네요. 1214 Home New kit이 출시된지도 꽤 지났지만 늦은 포스팅만큼 꼼꼼하게 요모조모 훓어보렵니다. 막상 디테일이라든가 사이즈 팁을 얻을만한 포스팅도 없잖아요?ㅋ In Europe Team 1214 New Kit 광고컷입니다. 이 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