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이키 어센틱

(3)
PSG 1011 40ANS Away L/S Player Issue 오늘의 포스팅은 PSG 1011 어웨이 지급용 셔츠입니다. 매년 그나물에 그밥인 홈 셔츠 디자인에 비해 2년 걸러 한번씩이긴 하지만 어웨이로 임펙트있는 디자인을 선보이는 PSG인데요, 0910 어웨이 땡땡이에 이어 1011 어웨이 또한 수준급 셔츠를 내놓았었지요. 0405 어웨이 이후로 붉은색을 어웨이로 쓴게 꽤 오랫만인듯하네요. 바로 셔츠 사진과 함께 설명 들어갑니다. 강렬한 레드톤의 전면부. 이 시즌은 반팔보다 긴팔이 이쁘더라구요. 마킹패치전이라 아직 허전하기만한 뒷면. 스폰서는 요몇년사이 축구계에서 엄청난 스폰질을 하고있는 Fly Emirates 입니다. 목탭이 붙은 뒷면 패브릭이 보이시나용. 다소 촘촘한 앞면 패브릭에 비해 뒷면은 구멍 왕왕 큰 메쉬로 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는 제가 입을 수 없는 ..
France Nike Player Issue Collection 아직 다 완성된건 아니지만 중간 정산차 한번 올려봅니다. 갈길이 머네요 ㄷㄷ
France 1214 Home S/S Player Issue Authentic 오늘의 포스팅은 프랑스 1214 홈 반팔 어센틱입니다. 요근래 지급용보다 어센틱 제품의 구매가 잦네요 ㅎ 언제 나올지 모를, 보통은 시즌 지나고 나서야 슬슬 풀리긴 하지만 나와도 때를 놓치면 제 사이즈 찾아먹기가 힘든 이유로 시판용 어센틱을 찾게 되는군요. 프린팅처리된 세탁탭 말고는 차이점도 없으니 적당히 시기에 어센틱 구매하는게 효율적인거 같아요. 아무튼, 앞서 구해뒀던 1112 홈 긴팔/반팔, 1214 어웨이도 아직 노마킹인채로 1214 홈이 덜컥 생겨버렸네요. 1214 Home New kit이 출시된지도 꽤 지났지만 늦은 포스팅만큼 꼼꼼하게 요모조모 훓어보렵니다. 막상 디테일이라든가 사이즈 팁을 얻을만한 포스팅도 없잖아요?ㅋ In Europe Team 1214 New Kit 광고컷입니다. 이 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