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ssball Trikot (2) 썸네일형 리스트형 Bayer 04 Leverkusen 0809 Home L/S Match Worn DJAKPA '18 레버쿠젠 0809 홈 긴소매 셔츠입니다. 개인적으로 흰/하늘 색상만큼이나 이런 검/빨을 좋아하는데 강렬한 색감에 어깨에서 가슴팍으로 내려긋는 사선의 독특한 디자인이 굉장히 맘에 듭니다. 실착해보니 손목시보리가 부드러우면서도 쫀쫀한게 정말 좋네요 +ㅁ+ 선수는 아이보리코스트 국적의 드자크파(발음이 이게 맞나 모르겠네요;)로 지금은 하노버96으로 임대가있네요. 풀셋만들어봐야겠습니다. Bayer 04 Leverkusen 0809 Away S/S CASTRO '27 레버쿠젠 0809 어웨이 반팔입니다. 0708 어웨이로도 쓰인 셔츠인데 마킹이 조금 다르죠. 이놈은 곤잘로 카스트로(Gonzalo Castro)라고 꼬꼬마지만 젊고 다재다능한 미들입니다. 흰색 베이스에 크림색 라인과 빨간 포인트가 굉장히 맘에드는 셔츠예요. 쇼트까지 풀셋으로 입으면 귀티가 좔좔나는데 아쉽게도 쇼트는 아직 못구해서 :( 또봐도 이쁘네요 허허허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