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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shi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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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cia 0708 Home L/S Player Issue 발렌시아 0708 홈 긴소매 셔츠입니다. 앞서 올린 챔스용에 집중하다보니 리가용 앞면은 찍지도 않았네요 ㅎ; 뭐 차이점은 이제 다 아실테니 생략해도 되겠죠. 구한지 몇달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마킹을 못하고 있으니.. 이번달 월급 나오면 꼭 마킹해야겠습니다 ㅎ Valencia 0708 Home L/S shirts Player issue
Valencia 0708 CL Home L/S Player Issue 아주아주 오랫만에 업로드하는.. 발렌시아 0708 홈 챔스긴팔입니다. 이 녀석을 보니 다비즈, 토레스, 벨라미, 오또같이 특정 선수라든가 특정 팀만을 콜렉하시는 분들이 떠오르네요. 왜냐하면 전 그 분들과는 달리 모든 선수, 모든 팀들을 콜렉하거든요 ㅎ; 그치만 그중에서도 좀 비중을 둬서 모으는 팀이 있는데 그게 발렌시아와 마르세유입니다. 이 0708홈만 해도 벌써 8벌째네요. 중간에 2,3벌 정리하긴 했지만 리그와 챔스를 가리지않고 막 모으게 되는걸 막을 수가 없네요 ㅎ 어쨋든 쉽게 볼 수 없는 챔스용 노자수 버젼입니다. 리가용은 리가 첫 우승을 기념하는 자수가 새겨져있지만 보시다시피 이 녀석은 없죠. 목뒤의 박쥐탭도 없습니다. 이 부분은 0607홈 챔스와도 동일하기에 아주 새로운 소식은 아니네요. 다음..
Barcelona 0708 Home L/S Player Issue 바르셀로나 0708 홈 긴소매 셔츠입니다. 오랫만에 글 올리니까 별달리 할말도 없네요 ㅎ 사진으로 설명 대신합니다. 마킹은 메시로 가지않을까싶네요.
Holland 0406 Away S/S Player Issue V.NISTELROOY '10 네덜란드 0406 어웨이 반소매셔츠입니다. 라지사이즈는 지금은 제 손을 떠나 반니콜렉하는 외쿡얘손에 넘어가 있습니다. 미듐도 슬슬 패치작업해서 여름에 입어야할텐데 유로패치 구하기가 마땅찮군요; 똥똑딱이로 사진 찍었더니 화벨이 왔다갔다해서 보정하느라 식겁했습니다. 요근래 지른게 많아 업로드할게 태산이네요 ㅎ
Bayer 04 Leverkusen 0809 Home L/S Match Worn DJAKPA '18 레버쿠젠 0809 홈 긴소매 셔츠입니다. 개인적으로 흰/하늘 색상만큼이나 이런 검/빨을 좋아하는데 강렬한 색감에 어깨에서 가슴팍으로 내려긋는 사선의 독특한 디자인이 굉장히 맘에 듭니다. 실착해보니 손목시보리가 부드러우면서도 쫀쫀한게 정말 좋네요 +ㅁ+ 선수는 아이보리코스트 국적의 드자크파(발음이 이게 맞나 모르겠네요;)로 지금은 하노버96으로 임대가있네요. 풀셋만들어봐야겠습니다.
AC Milan 0203 CL Home S/S Player Issue NESTA '13 ac밀란 0203 홈 CL용 박스져지입니다. 챔스긴팔을 원한지 꽤 됐는데 반팔로나마 만져보는군요. 딱히 원하는 선수가 있는건 아니었는데 명품수비로 유명한 네스타의 져지로 구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쁜것도 1등, 내구성 약하기로도 1등인 져지답게 구멍 송송 뚫린 클리마쿨탭이나 오펠 스폰서가 불안불안하네요. 어깨 삼선은 이미 전판매자께서 새로 작업하셨더군요. 어센틱져지답게 레플과는 여러모로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잘 아실테니 설명은 생략, 몇장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This shirt is ACM 0203 home jersey for uefa champions league. not like replica version that is sold at shop, this is the player issue ..
Arsenal 0708 Home L/S Player Issue FABREGAS '4 아스날 0708 홈 긴소매입니다. 사놓고 작업에 1년, 업로드에 1년이 걸려 이제서야 올리지만 아마도 국내1호 M사이즈였다지요 ㅎ 지금은 사이즈 불문하고 적잖은 분들이 가지고 계시죠. 내년 여름을 생각하면 반팔 지급용 괜히 처분한건가 살짝 후회도.. 마지막으로 색상다른 하이버리홈을 제외한 0008 홈들만 모아봤습니다. 좋네요 허허허
Germany 0204 Away S/S Player Issue ASAMOAH '14 독일 0204 어웨이 어센틱입니다. 아디다스 0204 라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있죠. 직접 보시면 왜 그런지 이해가 될겁니다 ㅎ 긴팔로 참 안구해지는 셔츠중 하나예요. 홈 긴팔은 어렵지않게 구해놨는데 이 녀석은 잘안되네요. 아디다스 0204 라인에 매니아가 빠질 수 없죠. 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이라 요며칠전에 구한 검빨까지 놓고 기념샷 찍어봅니다. 월드컵패치는 애교.
Real Madrid 0102 Centenary Home L/S PL ZIDANE '5 레알 0102 백주년 챔스 홈 긴팔입니다. 0203 지멘스 버젼에 비해 허전해 보이긴 하지만 선수들이 입은걸 보면 그냥 귀족간지가 줄줄이죠. 워낙 심플한 디자인이라 눈에 띄는건 패치뿐이군요 ㅎ 아참, 통상적으로 패브릭과 메쉬를 별도로 만들어 조합하는 방식이 많이 쓰이는데 반해 이 셔츠는 직조방식을 달리해서 패브릭에서 바로 메쉬로 이어지는 짜임 정도가 특이하다 할 수 있습니다. 위너스9 떼어내고 지멘스붙여 0203홈으로 갈아탈까하다가 오피셜 남색 마킹이 아까워 그대로 두렵니다. 어느새 10년가까이 된 져진데도 상태는 극상이네요 ㅎㄷㄷ 겥히임지만으로는 2% 부족해서 동영상 링크도 준비했습니다.
Bayer 04 Leverkusen 0809 Away S/S CASTRO '27 레버쿠젠 0809 어웨이 반팔입니다. 0708 어웨이로도 쓰인 셔츠인데 마킹이 조금 다르죠. 이놈은 곤잘로 카스트로(Gonzalo Castro)라고 꼬꼬마지만 젊고 다재다능한 미들입니다. 흰색 베이스에 크림색 라인과 빨간 포인트가 굉장히 맘에드는 셔츠예요. 쇼트까지 풀셋으로 입으면 귀티가 좔좔나는데 아쉽게도 쇼트는 아직 못구해서 :( 또봐도 이쁘네요 허허허허
Valencia 0506 Home S/S Player Issue AIMAR '21 발렌시아 0506 홈 반팔입니다. 저~기 아래 경기사진처럼 아이마르가 패트릭을 만났네요. 배송사고로 반팔 지급용 날려먹은지 3년만에 드디어 만져보는군요. 긴팔 클루이베르트는 레플, 반팔 아이마르와 긴팔 여벌은 지급용입니다. 어두울때 찍어서 그런가 화밸이 맛이 갔네요 :0 설명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Real Madrid 0809 Home S/S Player Issue GUTI.HAZ '14 레알 마드리드 0809 홈 반팔 셔츠입니다. 3년에 한번씩 셔츠 디자인으로 대박치는 레알마덕리죠. 0203, 0506, 0809 모두 레플러들에게 꽤나 인기를 끌었던 시즌이었습니다. 원래 홈어웨이 모두 긴팔로 구할 예정이었는데 어영부영하다 시즌이 지나가버려 이젠 구하기도 좀 뻘쭘하네요. 반팔 구티 풀셋으로 당분간은 만족해야겠습니다. (아 삭스는 0506 시즌입니다) 마지막은 비슷한 모양새의 0506 홈과의 커플샷으로 마무리.
대기순번 안녕하세요 아이빕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 가 아니고 오랫만에 업로드를 하네요 ㅎ 제목대로 마킹과 패치를 위해 대기순번 기다리는 녀석들만 손에 잡히는데로 찍어봤습니다. 설명은 아래에.. 발렌시아 0708 어웨이 반팔입니다. 선수들이 착용한 것과 동일한 심리스 버젼이네요. 도요타 스폰된건 좋은데 꼼빸은 왜 쳐지게 붙여놨는지 :< 발렌시아 0708 어웨이 긴팔입니다. 이거 찍고 나니 눈이 침침하네요? 너무 가지고 싶어서 있는데로 다 줏어모았더니 어느덧 3벌이네요. 돈 좀 깨지겠습니다. 레버쿠젠 0708 써드 긴팔입니다. 입으면 별로 안이쁜 라인인데 저게 왜저리 가지고 싶던지.. 선수들 풀셋으로 입은거 보면 그냥 쓰러집니다. 레알은 포모션딱지라도 붙어있는데 이놈은 클리마쿨이예요. 지급용 메리트라곤 꼬..
England 0204 Away L/S BECKHAM '7 with Signature Matchday Argentina ver. 잉글랜드 0204 어웨이 셔츠입니다. 많이 보셨을 져지라 설명 생략하구요, 싸인은 베컴이 아니라 조콜입니다 ㅎ 개인적으로 싸인져지를 싫어하지만 요건 별로 티도 안나고 좋네요. 아래의 경기사진은 호주와의 친선경기로 준비했습니다. 스쳐도 간지였던 시절의 베컴이라 뭐 그냥 화보네요. 요새 엄한 번호를 자꾸 주던데 베컴이 죽기전까진 7번 좀 홀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
Valencia 0708 Home S/S Player Issue R.ALBIOL '4 발렌시아 0708 홈 반소매 셔츠입니다. 뭐가 귀하니 뭐가 흔하니 말이 많아도 인연되면 만나진다고 0708홈만 벌써 4벌째, 1벌은 개인사정상 놔줬지만 돌이켜보니 신기하네요. 몇시즌이 지나도록 안구해지는건 먹고 죽을래도 없는데 말이죠 ㅎ 불경기에 고환율, 노풀옵, 빅사이즈, 게다가 이미 동제품 M사이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지른 이유는 마킹때문입니다.. 완소아이마르가 나간후로도 쟁쟁한(?) 스쿼드진 사이에서 꿋꿋이 제 사랑을 독점하는 선수라서 놓칠 수 없더군요. 쿠만사태 이후로 더한 위기는 없겠지라며 기대했었는데 되도않한 투자로 인한 부채때문에 기둥뿌리가 휘청이네요. 킷스폰서가 카파로 바뀌는것도 안될 일이지만 클럽 재정난때문에 노다지선수들 내놓을 지경인게 더 가슴 아프네요ㅜ 모쪼록 잘 풀리기만을 바라면..
Holland 0608 Home S/S Authentic ROBBEN '11 Matchday Bulgaria ver. 네덜란드 0608 홈 반소매셔츠입니다. 예전에 노마킹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같은 값에 매치데이 포함의 풀옵 제품으로 바꾼셈이 됐습니다. S로 알고 샀는데 M이 온건 좀 아쉽네요. 한사이즈 더 작았다면 좋았을뻔 했습니다. 마킹/매치데이 올오피셜인데 불가리아전에 로벤이 뛰었는지 모르겠네요. 사진 찾아봐도 없고.. 고로 어떤 패치를 붙여야하는지, 붙이는지 안붙이는지 조차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 마지막은 0210까지의 홈만 모아봤습니다. 컨셉상 긴팔빼고 반팔만의 모음을 원했지만 0204홈은 반팔이 없어서 긴팔로 때웠네요 ㅎ
France 0608 Away L/S Player Issue NASRI '11 Matchday Morocco ver. 프랑스 0608 어웨이 긴소매 셔츠입니다. 셔츠 구한지는 꽤 됐는데 이래저래 다른 곳에 시간을 뺏기다보니 한동안 업로드는 손놓고 있다가 간만에 올리네요. 셔츠 곳곳에 프랑스다운 디테일을 심어놓은 아디다스의 배려가 눈에 띄는 셔츠입니다. 목뒤에 들어간 트리꼴로르가 참 귀엽죠. 매치데이는 모로코전입니다. 사미르씨도 한 골 넣었었죠. 친선경기라 팔에 붙는 패치가 없어서 좀 허전합니다; 마르세유때부터 튀어나온 입과 발목 각반스타일이 간지나서 좋아했는데 얼마전 맨유전을 계기로 아스날에서도 대활약 해줬으면 좋겠네요. 커플샷으로 올린 반소매 지즈 월드컵결승버젼은 지난 레플즈전국대회때 입었던 녀석입니다. 추울까봐 나스리 긴팔도 챙겨 갔었는데 날씨가 생각보다 안추워서 아직 입어보진 못했네요. 가뜩이나 게으른 판국에 나스..
PSG 0506 Away L/S Player Issue YEPES '6 PSG 0506 어웨이 긴소매셔츠입니다. 예전에 도라수 긴팔 지급용으로 같은 제품이 있었는데 탭삥 풀옵임에도 불구하고 제 사이즈로 구하려고 내놨었죠. 도라수 게시물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로. http://replz.com/board/zboard.php?id=photo_replica&page=2&sn1=&divpage=3&sn=on&ss=off&sc=off&keyword=도수홍&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762 새로 구한 요놈은 지급용 스몰에 오피셜풀옵이라 기대했었는데 어째 본딩이 잘 안구해지는건지 이번에도 노본딩이네요; 게다가 패치마저 엄한 0305용 골판지패치가 붙어있어서 ㄷㄷㄷ 한창 구하려던때는 먹고 죽을래도없던 골판지패친데 사재기해놓은 이후로는 EPL패치보..
PSG 0506 Away L/S Match Issue DHORASOO '10 PSG 0506 어웨이 긴소매셔츠입니다. 깔끔하고 싼 맛에 충구했는데 인기많을만 하네요. 안붙어 있는줄 알았던 LFP패치가 붙어있어서 기분 좋습니다ㅋ 마킹색도 펄끼가 도는 은색이라 볼수록 오묘합니다. 은근히 본딩이길 바랬지만 역시나 노본딩 빅메쉬군요. 도라수는 잘 모르는 선수지만 저랑 성이 같아서 왠지 친숙 :-) 이거 입고 나가면 듣게 될 말들이 기대됩니다 ㄷㄷㄷ 해질녁에 찍어서 색감이 둘쭉날쭉 제대로 안나왔네요; 마지막은 닮은꼴 레플인 맨유흰둥이와의 커플샷입니다.
France 0608 Away S/S Player Issue ZIDANE '10 Worldcup Final vs. Italy 프랑스 0608 어웨이 독일월드컵 결승져지입니다. 지단의 국대 마지막 져지이기도 하구요. 이미 이미지 리뷰는 긴팔 나스리 게시물때 다 했었지만 이놈의 스압버릇은 못버리고 또 구석구석 찍어 올립니다. 지즈 박치기사건때문인지 원래 옷이 이뻐서인지 모르겠으나 레플로도 구하기 힘들만큼 의외로 인기가 많은 탓에 소장하기까지 꽤나 고생을 했는데 한동안 이 녀석에 푹 빠져서 살았을만큼 구한 보람은 크더군요. 레플이 불쌍해보이는 포모션만의 매력이 상당합니다. 오피셜 월드컵패치 협찬해준 완소동생한테 감사. 마무리는 풀셋 인증샷으로 (__)
Newzealand 0406 Away L/S Player Issue CHRISTIE '6 뉴질랜드 0406 어웨이 긴소매 셔츠입니다. 예전에 찍어둔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인기많던 로또시즌답게 이 녀석은 만들다 만것같은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찾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론 홈/어웨이 둘 다 뭔가 2% 부족해서 눈길도 안줬는데 플로리다 사는 친구가 구해달래서 의아했었죠. 어딘가 탁한 느낌이 나는 푸른색과 다홍빛이 도는 주황색(?)의 조합은 실제로 보니까 또 생각보다 이쁘더군요 ㅎ (늘상 느끼는건데 셔츠색깔이 뉴질랜드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새삼 궁금해집니다) 적절한 시기에 양도해주신 판매자분의 굿매너가 기억에 남네요 :)
Mexico 0608 Home L/S Player Issue R.MARQUEZ '4 백만년만에 올리는 레플 사진이네요 ㅎ 멕시코 0608 홈 긴소매 셔츠입니다. 경민님 도움으로 구해둔지는 오래됐는데 마킹할 시간이 없어서 보관만 해오다가 며칠전 야밤에 자가마킹으로 해결봤습니다. 다리미의 한계를 알기에 언젠가 마킹작업 보낼때 요놈도 곁다리로 부탁할까 했었는데 한번씩 충동을 못이길때가 있지요ㅎ 스틸스크린 오피셜마킹이지만 지급용이랑은 네임크기와 폰트차이가 있어서 아쉽습니다. 넘버만 찍을까도 고민해보고.. 그래도 전 생기다만 지급용 폰트보다는 큼직한 이쪽이 훨 맘에 들더군요. 설명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승리의 아즈테카 문양은 아무리 봐도 안질리네요♥
Germany 0608 Away L/S Player Issue Mercedes-Benz sponsor 젊은이 0608 어웨이 긴소매 메르세데스-벤츠 스폰 셔츠입니다. 벤츠 스폰된 셔츠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전 앞뒤로 붙은 벤츠심볼과 로고를 탈착하고 유로예선 버젼으로 작업할 예정이예요. 작업 다 하고 올리려고 묵혀두다가 어웨이 벤츠시절 ㄷㄷㄷ(?) 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찍어봤습니다. 이 녀석 역시 본드 아끼다가 똥되겠습니다 =ㅁ= 다른 국대들은 안그러던데 유독 독일만 멀쩡한 트레이닝 놔두고 경기용 셔츠에 벤츠스폰을 붙여서 트레이닝으로 쓰는지 모르겠네요. + 지금은 자가 탈착중 망쳐서 대기중입니다 ;ㅁ;
Valencia 0506 Home L/S KLUIVERT '9 with Official Canal 9, LFP 발렌시아 0506 홈 긴소매셔츠입니다. 반팔 심리스의 배송사고로 남좋은일만 시킨 기억탓에 볼때마다 속이 쓰린 녀석이지만 이쁜건 틀림없지요. 이전의 어느 시즌보다도 주황색이 많이 쓰여져 상콤합니다. 시판마킹중엔 비야밖에 긴팔을 안입어서 누구로 마킹할까 고민하다가 카날패치와 잘 어울린다는 이유로 선택한 파트릭인데, 잘 어울리나요?^^ 마킹해놓고는 긴팔은 커녕 경기에도 잘 못나온 덕에 후회도 했었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어쨋든 발렌시아라 그냥 좋습니다ㅋ 이젠 0506지급용 구하기모드로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