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m

(2)
대기순번 안녕하세요 아이빕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 가 아니고 오랫만에 업로드를 하네요 ㅎ 제목대로 마킹과 패치를 위해 대기순번 기다리는 녀석들만 손에 잡히는데로 찍어봤습니다. 설명은 아래에.. 발렌시아 0708 어웨이 반팔입니다. 선수들이 착용한 것과 동일한 심리스 버젼이네요. 도요타 스폰된건 좋은데 꼼빸은 왜 쳐지게 붙여놨는지 :< 발렌시아 0708 어웨이 긴팔입니다. 이거 찍고 나니 눈이 침침하네요? 너무 가지고 싶어서 있는데로 다 줏어모았더니 어느덧 3벌이네요. 돈 좀 깨지겠습니다. 레버쿠젠 0708 써드 긴팔입니다. 입으면 별로 안이쁜 라인인데 저게 왜저리 가지고 싶던지.. 선수들 풀셋으로 입은거 보면 그냥 쓰러집니다. 레알은 포모션딱지라도 붙어있는데 이놈은 클리마쿨이예요. 지급용 메리트라곤 꼬..
Olympique de Marseille 0506 Away L/S ORUMA '8 마르세이유 0506 어웨이 긴소매셔츠입니다. 시원한 색감을 자랑하는 마르세유져지중에서 유독 검은색이 들어가 칙칙함(?)을 뽐내는 져지입니다. 0506라인 특유의 목디자인과 커터날삼선은 매력적이지만 검은색대신에 흰색으로 라인을 넣었으면 어땠을까해요. 이 시즌의 셔츠는 목사이즈탭과 포모션스티커을 제외하면 지급용과 레플간에 별 차이가 없어 그냥 레플로 구해뒀었죠. 아직 LFP패치도 안붙인데다가 인터니티스폰 수정이 안되서 2년이 지나도록 탭체 그대로입니다; 쇼트와 삭스는 셔츠작업 마무리되는데로 함께 찍어 올릴께요. 오루마는 나이지리아 국가대표로도 뛰는 선수입니다. 제가 왠만하면 선수사진은 멋진걸로 추려서 올리는 편인데 이 놈은 진짜 못생긴 사진 뿐이네요 ;ㅁ; 마땅히 마킹할 선수가 안떠올라 신선한 녀석을 찾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