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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castle United 0507 Home L/S EMRE '5 뉴캐슬 0507 홈 긴소매 셔츠입니다. 우에파컵 지급용으로 긴팔 한벌, 리그 붐송으로 반팔 한벌씩 두벌이나 가지고 있는데 어쩌다보니 또 한벌 장만했네요. 마킹은 저랑 키가 비슷한 엠레입니다.
Valencia 0203 Home L/S Player Issue BARAJA '8 발렌시아 0203 홈 긴소매입니다. 예전에 리그 긴소매 바라하로 구할때의 반값 정도로 구한 챔스 긴소매 바라하입니다. 챔스마킹/패치도 꽤 이쁘네요. 어째 자꾸 삭스는 안구해지는데 셔츠는 들어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왠지 아쉬운 마음이 가시질않아 경수님께 보내드리기전에 졸업사진 남겨봅니다 ;ㅁ;
Valencia 0708 Home S/S Player Issue R.ALBIOL '4 발렌시아 0708 홈 반소매 셔츠입니다. 뭐가 귀하니 뭐가 흔하니 말이 많아도 인연되면 만나진다고 0708홈만 벌써 4벌째, 1벌은 개인사정상 놔줬지만 돌이켜보니 신기하네요. 몇시즌이 지나도록 안구해지는건 먹고 죽을래도 없는데 말이죠 ㅎ 불경기에 고환율, 노풀옵, 빅사이즈, 게다가 이미 동제품 M사이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지른 이유는 마킹때문입니다.. 완소아이마르가 나간후로도 쟁쟁한(?) 스쿼드진 사이에서 꿋꿋이 제 사랑을 독점하는 선수라서 놓칠 수 없더군요. 쿠만사태 이후로 더한 위기는 없겠지라며 기대했었는데 되도않한 투자로 인한 부채때문에 기둥뿌리가 휘청이네요. 킷스폰서가 카파로 바뀌는것도 안될 일이지만 클럽 재정난때문에 노다지선수들 내놓을 지경인게 더 가슴 아프네요ㅜ 모쪼록 잘 풀리기만을 바라면..
Holland 0608 Home S/S Authentic ROBBEN '11 Matchday Bulgaria ver. 네덜란드 0608 홈 반소매셔츠입니다. 예전에 노마킹으로 가지고 있었는데 같은 값에 매치데이 포함의 풀옵 제품으로 바꾼셈이 됐습니다. S로 알고 샀는데 M이 온건 좀 아쉽네요. 한사이즈 더 작았다면 좋았을뻔 했습니다. 마킹/매치데이 올오피셜인데 불가리아전에 로벤이 뛰었는지 모르겠네요. 사진 찾아봐도 없고.. 고로 어떤 패치를 붙여야하는지, 붙이는지 안붙이는지 조차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 마지막은 0210까지의 홈만 모아봤습니다. 컨셉상 긴팔빼고 반팔만의 모음을 원했지만 0204홈은 반팔이 없어서 긴팔로 때웠네요 ㅎ
Aston Villa 0708 Away L/S Player Issue BARRY '6 Full kit 아스톤빌라 0708 어웨이 긴소매셔츠입니다. 볼때마다 내구성을 시험 해보고 싶게 만드는 세탁탭과 함께.. 하도 많이봐서 이젠 흰면티보다도 못해보이는 빌라군요. 양은 좀 많네요 ㅎ 아, 올리고보니 한봉다리 더 있군요 'ㅂ.'a
France 0608 Away L/S Player Issue NASRI '11 Matchday Morocco ver. 프랑스 0608 어웨이 긴소매 셔츠입니다. 셔츠 구한지는 꽤 됐는데 이래저래 다른 곳에 시간을 뺏기다보니 한동안 업로드는 손놓고 있다가 간만에 올리네요. 셔츠 곳곳에 프랑스다운 디테일을 심어놓은 아디다스의 배려가 눈에 띄는 셔츠입니다. 목뒤에 들어간 트리꼴로르가 참 귀엽죠. 매치데이는 모로코전입니다. 사미르씨도 한 골 넣었었죠. 친선경기라 팔에 붙는 패치가 없어서 좀 허전합니다; 마르세유때부터 튀어나온 입과 발목 각반스타일이 간지나서 좋아했는데 얼마전 맨유전을 계기로 아스날에서도 대활약 해줬으면 좋겠네요. 커플샷으로 올린 반소매 지즈 월드컵결승버젼은 지난 레플즈전국대회때 입었던 녀석입니다. 추울까봐 나스리 긴팔도 챙겨 갔었는데 날씨가 생각보다 안추워서 아직 입어보진 못했네요. 가뜩이나 게으른 판국에 나스..
PSG 0506 Away L/S Player Issue YEPES '6 PSG 0506 어웨이 긴소매셔츠입니다. 예전에 도라수 긴팔 지급용으로 같은 제품이 있었는데 탭삥 풀옵임에도 불구하고 제 사이즈로 구하려고 내놨었죠. 도라수 게시물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로. http://replz.com/board/zboard.php?id=photo_replica&page=2&sn1=&divpage=3&sn=on&ss=off&sc=off&keyword=도수홍&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762 새로 구한 요놈은 지급용 스몰에 오피셜풀옵이라 기대했었는데 어째 본딩이 잘 안구해지는건지 이번에도 노본딩이네요; 게다가 패치마저 엄한 0305용 골판지패치가 붙어있어서 ㄷㄷㄷ 한창 구하려던때는 먹고 죽을래도없던 골판지패친데 사재기해놓은 이후로는 EPL패치보..
PSG 0506 Away L/S Match Issue DHORASOO '10 PSG 0506 어웨이 긴소매셔츠입니다. 깔끔하고 싼 맛에 충구했는데 인기많을만 하네요. 안붙어 있는줄 알았던 LFP패치가 붙어있어서 기분 좋습니다ㅋ 마킹색도 펄끼가 도는 은색이라 볼수록 오묘합니다. 은근히 본딩이길 바랬지만 역시나 노본딩 빅메쉬군요. 도라수는 잘 모르는 선수지만 저랑 성이 같아서 왠지 친숙 :-) 이거 입고 나가면 듣게 될 말들이 기대됩니다 ㄷㄷㄷ 해질녁에 찍어서 색감이 둘쭉날쭉 제대로 안나왔네요; 마지막은 닮은꼴 레플인 맨유흰둥이와의 커플샷입니다.
France 0608 Away S/S Player Issue ZIDANE '10 Worldcup Final vs. Italy 프랑스 0608 어웨이 독일월드컵 결승져지입니다. 지단의 국대 마지막 져지이기도 하구요. 이미 이미지 리뷰는 긴팔 나스리 게시물때 다 했었지만 이놈의 스압버릇은 못버리고 또 구석구석 찍어 올립니다. 지즈 박치기사건때문인지 원래 옷이 이뻐서인지 모르겠으나 레플로도 구하기 힘들만큼 의외로 인기가 많은 탓에 소장하기까지 꽤나 고생을 했는데 한동안 이 녀석에 푹 빠져서 살았을만큼 구한 보람은 크더군요. 레플이 불쌍해보이는 포모션만의 매력이 상당합니다. 오피셜 월드컵패치 협찬해준 완소동생한테 감사. 마무리는 풀셋 인증샷으로 (__)
Newzealand 0406 Away L/S Player Issue CHRISTIE '6 뉴질랜드 0406 어웨이 긴소매 셔츠입니다. 예전에 찍어둔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인기많던 로또시즌답게 이 녀석은 만들다 만것같은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찾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론 홈/어웨이 둘 다 뭔가 2% 부족해서 눈길도 안줬는데 플로리다 사는 친구가 구해달래서 의아했었죠. 어딘가 탁한 느낌이 나는 푸른색과 다홍빛이 도는 주황색(?)의 조합은 실제로 보니까 또 생각보다 이쁘더군요 ㅎ (늘상 느끼는건데 셔츠색깔이 뉴질랜드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새삼 궁금해집니다) 적절한 시기에 양도해주신 판매자분의 굿매너가 기억에 남네요 :)
Mexico 0608 Home L/S Player Issue R.MARQUEZ '4 백만년만에 올리는 레플 사진이네요 ㅎ 멕시코 0608 홈 긴소매 셔츠입니다. 경민님 도움으로 구해둔지는 오래됐는데 마킹할 시간이 없어서 보관만 해오다가 며칠전 야밤에 자가마킹으로 해결봤습니다. 다리미의 한계를 알기에 언젠가 마킹작업 보낼때 요놈도 곁다리로 부탁할까 했었는데 한번씩 충동을 못이길때가 있지요ㅎ 스틸스크린 오피셜마킹이지만 지급용이랑은 네임크기와 폰트차이가 있어서 아쉽습니다. 넘버만 찍을까도 고민해보고.. 그래도 전 생기다만 지급용 폰트보다는 큼직한 이쪽이 훨 맘에 들더군요. 설명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승리의 아즈테카 문양은 아무리 봐도 안질리네요♥
Germany 0608 Away L/S Player Issue Mercedes-Benz sponsor 젊은이 0608 어웨이 긴소매 메르세데스-벤츠 스폰 셔츠입니다. 벤츠 스폰된 셔츠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전 앞뒤로 붙은 벤츠심볼과 로고를 탈착하고 유로예선 버젼으로 작업할 예정이예요. 작업 다 하고 올리려고 묵혀두다가 어웨이 벤츠시절 ㄷㄷㄷ(?) 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찍어봤습니다. 이 녀석 역시 본드 아끼다가 똥되겠습니다 =ㅁ= 다른 국대들은 안그러던데 유독 독일만 멀쩡한 트레이닝 놔두고 경기용 셔츠에 벤츠스폰을 붙여서 트레이닝으로 쓰는지 모르겠네요. + 지금은 자가 탈착중 망쳐서 대기중입니다 ;ㅁ;
Valencia 0506 Home L/S KLUIVERT '9 with Official Canal 9, LFP 발렌시아 0506 홈 긴소매셔츠입니다. 반팔 심리스의 배송사고로 남좋은일만 시킨 기억탓에 볼때마다 속이 쓰린 녀석이지만 이쁜건 틀림없지요. 이전의 어느 시즌보다도 주황색이 많이 쓰여져 상콤합니다. 시판마킹중엔 비야밖에 긴팔을 안입어서 누구로 마킹할까 고민하다가 카날패치와 잘 어울린다는 이유로 선택한 파트릭인데, 잘 어울리나요?^^ 마킹해놓고는 긴팔은 커녕 경기에도 잘 못나온 덕에 후회도 했었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어쨋든 발렌시아라 그냥 좋습니다ㅋ 이젠 0506지급용 구하기모드로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