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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ca Juniors 1011 Home S/S Shirts 보카주니어스 1011 홈 반소매 셔츠입니다. 어센틱인줄알고 구매했더니 걍 레플이 왔네요? 덕분에 기대했던 옆구리 레이저홀은 못보고 넘어가네요 ;ㅁ; 그래도 색감이나 디테일들이 상당히 이쁜축에 속합니다. 상세사진 나갑니다. 앞면 사진입니다. 딱 보카주니어스다운 색감이라 여름에 입기 딱 좋겠네요 ㅎ 뒷면 사진입니다. 마킹이 없어서 허전하네요. 그나마 전후면 LG스폰서에 TOTAL패치가 되어 있어서 추가비용은 없겠습니다 ㅎ 전면부 확대. 목부분은 라운드인데 절개식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사이즈는 M, 어센틱이라 M으로 결정했건만 레플이라 엄청 크네요. 작게 나온것 같지는 않습니다. 나이키 스우시. 예전보다 조금 커진것 같기도 하고.. 엠블렘. 예전엔 엠블렘위에 별이 3개 있었는데 이번 시즌부터 없앤건지? 전면부..
Holland 0810 Away L/S Player Issue 네덜란드 0810 어웨이 긴소매 셔츠입니다. 아직 마킹작업 전이라서 볼건 없지만 다른 셔츠들 찍으면서 꺼내서 찍어봤어요. 셔츠 런칭하자마자 운좋게 지급용 풀옵으로 구한 홈에비해 이 녀석은 참 안구해지더니 때 되니깐 쉽게 또 구해지네요; 엄청 핏해서 스몰 저리가라할만큼 작은 홈에 비해서 어웨이는 정사이즈 미듐과 비슷한 사이즈편차를 보입니다. 유러피안들 체형에 맞춰 나온거라 팔기장도 엄청 길구요. 보기 좋은걸 만들어내는 직업탓에 보는 눈은 하늘을 찌르는데 제 외모는 전혀 뷰티풀하지가 않아서 이 예쁜 옷이 죽네요 ㅋㅋ 마킹작업후에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FFF Collection 프랑스 국대 2002~2010 콜렉션입니다. 아직 다 완성된건 아니구요, 보시다시피 마킹에 패치에 매치데이까지 뭐 이런저런 작업들에 못구한 셔츠들까지 완성하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겠네요. 중간정산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이 몇가지 있는데 0204홈긴팔을 5,6만원 아끼다가 물건너보낸점,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백주년이 지급용이 아닌 레플이라 그렇쟎아도 부족한 컬렉에 2% 더 부족하단 정도? 그나마 계약기간도 다 되기전에 나이키로 킷스폰이 변경된 관계로 아직 못구한 1012라인은 지급용으로 구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Germany 0608 Away L/S Player Issue BALLACK '13 독일 0608 어웨이 긴소매 발락입니다. 아시다시피 아디다스로부터 킷스폰을 받는 국가중에 유독 독일만 홈/어웨이 유니폼에 벤츠 스폰서를 붙이고 트레이닝에, 뭐 정확히 말하면 트레이닝중의 연습경기에 사용하고는 하는데 이 녀석도 원래 벤츠 스폰이 붙은걸 김씨네에서 탈착한 제품입니다. 전해듣기론 일규님이 가지신 벤츠스폰은 잘 안떨어졌다는데 제껀 김씨네분들의 마법(?)덕분에 마치 새거처럼 깔끔하게 작업이 됐네요 ㅎ 반년가까이 맡겨두고 이제서야 찾아간 무례에도 늘 친절하신 김씨네 가족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 어쨋든 주컬렉이 없는 국대라인에서 야금야금 수를 늘려가는 독일이네요. 예전부터 극성이었던 지급용 긴팔 욕심은 이제 한풀 꺾였는지 좀 시들해진 편인데.. 이걸 다 완성을 하고 내놓을지 맘 떠났을때 내놔야하..
Manchester United 0607 Away L/S Player Issue 맨유 0607 어웨이 긴소매 셔츠입니다. 작업 완료된 셔츠들을 포스팅하고 나니 슬슬 노마킹들을 올릴때가 됐네요 ㅎ 얼른 다 작업해서 풀옵으로 올리고싶은데 작업하기도 전에 구할 옷들이 자꾸 생겨서 여의치가 않네요 ㅋ AIG 띠링띠링 때문인지 0607 시즌의 맨유 져지들은 예년에 비해 큰 인기를 끌진 못했는데 이 녀석은 흰/검/금의 조합에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예전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지요. 많이 늦었지만 뒤늦게라도 구해서 다행이네요 ㅎ 마킹은 리그와 챔스를 고민하다가 챔스로 결정, 챔스도 나이키 페더레이션폰트가 쓰인 0607로 할지 맨유고유의 각설탕폰트가 쓰인 0708로 할지 고민하다가 요근래 0708로 합의를 봤습니다. 아마 0708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이었죠? 생강이 올린 크로스를 달려들어오면서 헤..
RC Lens 0204 Home L/S Player Issue Code-7 RC랑스 0204 홈 긴소매 셔츠입니다. 리그앙 소속팀중 마르세이유에 이어 꾸준히 눈여겨 보는 팀입니다. 개인적으로 금색도 좋아해서 예전부터 노리고 있던차에 우연한 기회에 싸게 득템해서 좋아라 했는데.. 얼마지않아 줄줄이 풀리더군요; 그래도 그닥 인기있는 팀도 아닌탓에 아직까진 국내에서 보진 못했습니다. 코드-7 지급용이지만 그닥 메리트는 없구요. 듀얼레이어면 좋으련만 RC랑스는 듀얼이 존재하지 않죠ㅜ 나이키 미워ㅜ 뒷면에 자그마하게 붙는 오렌지 텔레콤 스폰서가 귀여워서 리그버젼으로 하고 싶지만 마킹폰트가 그닥인데다가 색 구현도 어려울거 같아서 챔스버젼으로 가야겠네요. 0203시즌에는 붉은끼가 도는 자주색 마킹을, 0304시즌에는 검정색 마킹을 사용했는데 리그/챔스 둘 다 자주색으로 제작이 될려나 모르겠..
Germany 0810 Away L/S Formotion 독일 0810 어웨이 긴소매 셔츠입니다. 아직 마킹전이라 허전하네요. 항상 기본 이상은 하는 독일져지답게 뭔지모를 아우라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홈이 워낙 잘나와서 어웨이가 좀 부족해 보이기도 하네요 ㅎ 두께가 상당한 아디다스 로고 및 삼선은 프린팅 처리되어 있구요, 밑단은 본딩처리 되어있습니다. 그외엔 큰 특이사항은 없네요. 얼른 홈 어웨이 모두 마킹 작업을 해야할텐데 누구로 할지 막막하네요 ㅎ
Real Madrid 0910 CL Home S/S GUTI.H '4 레알마드리드 0910 홈 반소매 셔츠입니다. 계속 지급용만 올리다가 레플리카를 포스팅할때가 다 있네요 ㅎ 0809홈어웨이가 워낙 잘 나온 탓에 0910 킷 디자인이 발표되었을땐 어웨이만 흥했네 하고는 홈과 써드에는 꽤나 실망을 했었는데 호날두의 활약에 구티의 마지막 시즌(ㅠ)이라는 점이 결국 레플을 사게 만들었네요 ;ㅁ; 시즌이 끝나면 줄줄이 풀리는 다른 클럽들에 비해 레알마드리드는 유독 잘 안풀려서 이 녀석도 홈어웨이써드 모두 포모션으로 구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실착이나 지급용들은 미듐이 잘 안나오니 돈이 있어도 못구하네요?ㅋㅋ 억울하면 덩치크게 태어나야죠 뭐 어쨋든 해를 거듭할수록 그라데이션으로는 마땅찮았는지 펄까지 집어넣어가며 위조방지에 열을 올리는 sporting id사의 노고에 박수를 쳐..
Valencia 0506 3rd S/S Player Issue AIMAR '21 발렌시아 0506 써드 반소매 셔츠입니다. 0405시즌엔 어웨이로, 0506시즌엔 써드로 쓰였었죠. 예전엘 별 생각없이 0405어웨이로 작업해야지 했는데 긴팔이 0405 버젼이라 이 녀석은 0506용으로 작업해줬습니다. 마킹도 꽤나 오래된걸 보관만 오다가 과감히 작업해봤는데 역시 필름 벗겨내는게 쉽지만은 않아서 조마조마하더군요 ㅎ 어쨋든 별 탈없이 부착은 했습니다. 단 발렌시아 져지엔 마킹을 위로 올려 붙여야 한다는걸 깜빡해서 마킹이 조금 쳐지게 부착되었네요 ;ㅁ; 신경안쓰면 그만이지만 자꾸 신경쓰이는건 어쩔 수 없군요 ㅎ 몇년전부터 챔스버젼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데 찾을길이.. 언젠간 꼭 구할 수 있길 바라며 글 마칩니다.
Juventus 0506 CL Home S/S Match Prepared VIEIRA '4 정말 오랫만에 포스팅하네요. 유벤투스 0506 CL 홈 반소매 셔츠입니다. 제 사이즈는 아니지만 괜찮은 가격에 귀한 챔스용 박스져지를 구할 기회가 생겨 일단은 홀드입니다. 곧 작은 사이즈로 구할길이 생겨 맘이 한결 가볍네요 :)
Valencia 0708 Home L/S Player Issue 발렌시아 0708 홈 긴소매 셔츠입니다. 앞서 올린 챔스용에 집중하다보니 리가용 앞면은 찍지도 않았네요 ㅎ; 뭐 차이점은 이제 다 아실테니 생략해도 되겠죠. 구한지 몇달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마킹을 못하고 있으니.. 이번달 월급 나오면 꼭 마킹해야겠습니다 ㅎ Valencia 0708 Home L/S shirts Player issue
Man Utd 0203 Hyrdo Top 맨유 0203 하이드로탑입니다. 거의 비슷한 풀오버탑(프리조탑으로 익히 불리는)이 빳빳한 느낌인데 반해 하이드로탑은 흐물거린다고 해야하나..얇게 부드러운게 특징입니다. 탑과 세트로 구성된 메르쎄라이즈드 쇼트(뭔이름이 이렇게 긴지)도 프리조쇼트라고 잘못 알려졌었죠. 어쨋든 베컴이 입고 있는걸보고 한눈에 반한지 몇년만에 풀오버탑/하이드로탑/메르쎄~쇼트 3종세트를 다 구했네요. 세트로 신을 매니아는 다음에 찍어올려야겠네요 ㅎ 익숙한 아이템이라 새로울건 없지만 참고하시라고 구석구석 찍어 올려봅니다.
Barcelona 0708 Home L/S Player Issue 바르셀로나 0708 홈 긴소매 셔츠입니다. 오랫만에 글 올리니까 별달리 할말도 없네요 ㅎ 사진으로 설명 대신합니다. 마킹은 메시로 가지않을까싶네요.
Holland 0406 Away S/S Player Issue V.NISTELROOY '10 네덜란드 0406 어웨이 반소매셔츠입니다. 라지사이즈는 지금은 제 손을 떠나 반니콜렉하는 외쿡얘손에 넘어가 있습니다. 미듐도 슬슬 패치작업해서 여름에 입어야할텐데 유로패치 구하기가 마땅찮군요; 똥똑딱이로 사진 찍었더니 화벨이 왔다갔다해서 보정하느라 식겁했습니다. 요근래 지른게 많아 업로드할게 태산이네요 ㅎ
Bayer 04 Leverkusen 0809 Home L/S Match Worn DJAKPA '18 레버쿠젠 0809 홈 긴소매 셔츠입니다. 개인적으로 흰/하늘 색상만큼이나 이런 검/빨을 좋아하는데 강렬한 색감에 어깨에서 가슴팍으로 내려긋는 사선의 독특한 디자인이 굉장히 맘에 듭니다. 실착해보니 손목시보리가 부드러우면서도 쫀쫀한게 정말 좋네요 +ㅁ+ 선수는 아이보리코스트 국적의 드자크파(발음이 이게 맞나 모르겠네요;)로 지금은 하노버96으로 임대가있네요. 풀셋만들어봐야겠습니다.
AC Milan 0203 CL Home S/S Player Issue NESTA '13 ac밀란 0203 홈 CL용 박스져지입니다. 챔스긴팔을 원한지 꽤 됐는데 반팔로나마 만져보는군요. 딱히 원하는 선수가 있는건 아니었는데 명품수비로 유명한 네스타의 져지로 구해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쁜것도 1등, 내구성 약하기로도 1등인 져지답게 구멍 송송 뚫린 클리마쿨탭이나 오펠 스폰서가 불안불안하네요. 어깨 삼선은 이미 전판매자께서 새로 작업하셨더군요. 어센틱져지답게 레플과는 여러모로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잘 아실테니 설명은 생략, 몇장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This shirt is ACM 0203 home jersey for uefa champions league. not like replica version that is sold at shop, this is the player issue ..
Arsenal 0708 Home L/S Player Issue FABREGAS '4 아스날 0708 홈 긴소매입니다. 사놓고 작업에 1년, 업로드에 1년이 걸려 이제서야 올리지만 아마도 국내1호 M사이즈였다지요 ㅎ 지금은 사이즈 불문하고 적잖은 분들이 가지고 계시죠. 내년 여름을 생각하면 반팔 지급용 괜히 처분한건가 살짝 후회도.. 마지막으로 색상다른 하이버리홈을 제외한 0008 홈들만 모아봤습니다. 좋네요 허허허
Germany 0204 Away S/S Player Issue ASAMOAH '14 독일 0204 어웨이 어센틱입니다. 아디다스 0204 라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있죠. 직접 보시면 왜 그런지 이해가 될겁니다 ㅎ 긴팔로 참 안구해지는 셔츠중 하나예요. 홈 긴팔은 어렵지않게 구해놨는데 이 녀석은 잘안되네요. 아디다스 0204 라인에 매니아가 빠질 수 없죠. 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이라 요며칠전에 구한 검빨까지 놓고 기념샷 찍어봅니다. 월드컵패치는 애교.
Bayer 04 Leverkusen 0809 Away S/S CASTRO '27 레버쿠젠 0809 어웨이 반팔입니다. 0708 어웨이로도 쓰인 셔츠인데 마킹이 조금 다르죠. 이놈은 곤잘로 카스트로(Gonzalo Castro)라고 꼬꼬마지만 젊고 다재다능한 미들입니다. 흰색 베이스에 크림색 라인과 빨간 포인트가 굉장히 맘에드는 셔츠예요. 쇼트까지 풀셋으로 입으면 귀티가 좔좔나는데 아쉽게도 쇼트는 아직 못구해서 :( 또봐도 이쁘네요 허허허허
Valencia 0506 Home S/S Player Issue AIMAR '21 발렌시아 0506 홈 반팔입니다. 저~기 아래 경기사진처럼 아이마르가 패트릭을 만났네요. 배송사고로 반팔 지급용 날려먹은지 3년만에 드디어 만져보는군요. 긴팔 클루이베르트는 레플, 반팔 아이마르와 긴팔 여벌은 지급용입니다. 어두울때 찍어서 그런가 화밸이 맛이 갔네요 :0 설명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대기순번 안녕하세요 아이빕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 가 아니고 오랫만에 업로드를 하네요 ㅎ 제목대로 마킹과 패치를 위해 대기순번 기다리는 녀석들만 손에 잡히는데로 찍어봤습니다. 설명은 아래에.. 발렌시아 0708 어웨이 반팔입니다. 선수들이 착용한 것과 동일한 심리스 버젼이네요. 도요타 스폰된건 좋은데 꼼빸은 왜 쳐지게 붙여놨는지 :< 발렌시아 0708 어웨이 긴팔입니다. 이거 찍고 나니 눈이 침침하네요? 너무 가지고 싶어서 있는데로 다 줏어모았더니 어느덧 3벌이네요. 돈 좀 깨지겠습니다. 레버쿠젠 0708 써드 긴팔입니다. 입으면 별로 안이쁜 라인인데 저게 왜저리 가지고 싶던지.. 선수들 풀셋으로 입은거 보면 그냥 쓰러집니다. 레알은 포모션딱지라도 붙어있는데 이놈은 클리마쿨이예요. 지급용 메리트라곤 꼬..
RC Lens 0708 Home and Away Player Issue RC랑스 0708 홈 셔츠와 어웨이 셔츠입니다. 졸업반이라 눈코뜰새없이 바쁘다보니 글 올리는것도 무척 오랫만이네요ㅎ 사실 솔래솔래 레플은 사고 있지만 사진 찍을 여유가 없어서 못올리던차에 물건이 잘못와서 셀러에게 증빙자료로 쓰기 위해 찍어둔 사진이 있길래 볼건없지만 슬쩍 올려놓고 갑니다 ㅎ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풀옵 기대됩니다ㅋ
Valencia 0304 Home L/S Player Issue AIMAR '21 발렌시아 0304 홈 긴소매셔츠입니다. 예전에 알벨다긴팔과 1+1으로 올린적이 있지만 한 벌 입양보내기전에 기념사진 남겨봤습니다. TOYOTA스폰가 이모티콘같이 보여서 희얀하단 얘기도 했었는데 촬영하다 보니 스폰서 전체가 이모티콘처럼 보여서 신기하더라구요. TOY는 우는 모습의 ㅜoㅜ 같이 보이고 OYO는 동물 얼굴모양인 OㅅO 와 엇비슷하며 OTA는 OTL처럼 허리굽힌 사람같기도 하네요 ㅎ 짧지않은 기간동안 발렌시아셔츠의 전면에 부착되어 한국팬들에겐 항상 부정적인 면으로 언급되던 도요타스폰이지만 이번 시즌으로 스폰계약이 종료되어 다음 시즌부터는 볼 수 없게 된다하니 왠지 아쉽군요. 마지막은 가지고 있는 발렌시아 0304시즌 모음입니다. 스파이더맨에 나왔던 기계팔붙인 박사버젼으로도 찍어보고.. 언제 한 ..
England 0204 Away L/S BECKHAM '7 with Signature Matchday Argentina ver. 잉글랜드 0204 어웨이 셔츠입니다. 많이 보셨을 져지라 설명 생략하구요, 싸인은 베컴이 아니라 조콜입니다 ㅎ 개인적으로 싸인져지를 싫어하지만 요건 별로 티도 안나고 좋네요. 아래의 경기사진은 호주와의 친선경기로 준비했습니다. 스쳐도 간지였던 시절의 베컴이라 뭐 그냥 화보네요. 요새 엄한 번호를 자꾸 주던데 베컴이 죽기전까진 7번 좀 홀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
Valencia 0708 Home S/S Player Issue R.ALBIOL '4 발렌시아 0708 홈 반소매 셔츠입니다. 뭐가 귀하니 뭐가 흔하니 말이 많아도 인연되면 만나진다고 0708홈만 벌써 4벌째, 1벌은 개인사정상 놔줬지만 돌이켜보니 신기하네요. 몇시즌이 지나도록 안구해지는건 먹고 죽을래도 없는데 말이죠 ㅎ 불경기에 고환율, 노풀옵, 빅사이즈, 게다가 이미 동제품 M사이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지른 이유는 마킹때문입니다.. 완소아이마르가 나간후로도 쟁쟁한(?) 스쿼드진 사이에서 꿋꿋이 제 사랑을 독점하는 선수라서 놓칠 수 없더군요. 쿠만사태 이후로 더한 위기는 없겠지라며 기대했었는데 되도않한 투자로 인한 부채때문에 기둥뿌리가 휘청이네요. 킷스폰서가 카파로 바뀌는것도 안될 일이지만 클럽 재정난때문에 노다지선수들 내놓을 지경인게 더 가슴 아프네요ㅜ 모쪼록 잘 풀리기만을 바라면..
Aston Villa 0708 Away L/S Player Issue BARRY '6 Full kit 아스톤빌라 0708 어웨이 긴소매셔츠입니다. 볼때마다 내구성을 시험 해보고 싶게 만드는 세탁탭과 함께.. 하도 많이봐서 이젠 흰면티보다도 못해보이는 빌라군요. 양은 좀 많네요 ㅎ 아, 올리고보니 한봉다리 더 있군요 'ㅂ.'a
PSG 0506 Away L/S Player Issue YEPES '6 PSG 0506 어웨이 긴소매셔츠입니다. 예전에 도라수 긴팔 지급용으로 같은 제품이 있었는데 탭삥 풀옵임에도 불구하고 제 사이즈로 구하려고 내놨었죠. 도라수 게시물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로. http://replz.com/board/zboard.php?id=photo_replica&page=2&sn1=&divpage=3&sn=on&ss=off&sc=off&keyword=도수홍&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762 새로 구한 요놈은 지급용 스몰에 오피셜풀옵이라 기대했었는데 어째 본딩이 잘 안구해지는건지 이번에도 노본딩이네요; 게다가 패치마저 엄한 0305용 골판지패치가 붙어있어서 ㄷㄷㄷ 한창 구하려던때는 먹고 죽을래도없던 골판지패친데 사재기해놓은 이후로는 EPL패치보..
PSG 0506 Away L/S Match Issue DHORASOO '10 PSG 0506 어웨이 긴소매셔츠입니다. 깔끔하고 싼 맛에 충구했는데 인기많을만 하네요. 안붙어 있는줄 알았던 LFP패치가 붙어있어서 기분 좋습니다ㅋ 마킹색도 펄끼가 도는 은색이라 볼수록 오묘합니다. 은근히 본딩이길 바랬지만 역시나 노본딩 빅메쉬군요. 도라수는 잘 모르는 선수지만 저랑 성이 같아서 왠지 친숙 :-) 이거 입고 나가면 듣게 될 말들이 기대됩니다 ㄷㄷㄷ 해질녁에 찍어서 색감이 둘쭉날쭉 제대로 안나왔네요; 마지막은 닮은꼴 레플인 맨유흰둥이와의 커플샷입니다.
France 0608 Away S/S Player Issue ZIDANE '10 Worldcup Final vs. Italy 프랑스 0608 어웨이 독일월드컵 결승져지입니다. 지단의 국대 마지막 져지이기도 하구요. 이미 이미지 리뷰는 긴팔 나스리 게시물때 다 했었지만 이놈의 스압버릇은 못버리고 또 구석구석 찍어 올립니다. 지즈 박치기사건때문인지 원래 옷이 이뻐서인지 모르겠으나 레플로도 구하기 힘들만큼 의외로 인기가 많은 탓에 소장하기까지 꽤나 고생을 했는데 한동안 이 녀석에 푹 빠져서 살았을만큼 구한 보람은 크더군요. 레플이 불쌍해보이는 포모션만의 매력이 상당합니다. 오피셜 월드컵패치 협찬해준 완소동생한테 감사. 마무리는 풀셋 인증샷으로 (__)
Newzealand 0406 Away L/S Player Issue CHRISTIE '6 뉴질랜드 0406 어웨이 긴소매 셔츠입니다. 예전에 찍어둔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인기많던 로또시즌답게 이 녀석은 만들다 만것같은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찾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론 홈/어웨이 둘 다 뭔가 2% 부족해서 눈길도 안줬는데 플로리다 사는 친구가 구해달래서 의아했었죠. 어딘가 탁한 느낌이 나는 푸른색과 다홍빛이 도는 주황색(?)의 조합은 실제로 보니까 또 생각보다 이쁘더군요 ㅎ (늘상 느끼는건데 셔츠색깔이 뉴질랜드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새삼 궁금해집니다) 적절한 시기에 양도해주신 판매자분의 굿매너가 기억에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