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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1112 Away Player Issue Authentic Gourcuff '8 croatia ver.

France 1112 Away Player Issue Authentic Gourcuff '8 croatia ver.

 

 

 

 

이어서 올라가는 셔츠는 프랑스 1112 어웨이 어센틱입니다.

일찍이 프랑스 공홈에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잠깐 풀렸다가 품절된 이후론

지급용으로 구할길도 없어 포기하고 있던차에

겨우 구할길이 생겨 지른 녀석입니다.

이쁘긴한데 비싼 가격에 목이 메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ㅋ

현미경 리뷰 들어갑니다.

 

 

 

 

셔츠 앞면입니다.

실제 경기에서도 프론트넘버를 부착안했기에

저도 마킹없이. A매치라 패치도 붙는게 없어

앞만봐서는 그냥 흰파 줄무늬 쭉티네요 ㅎ

 

 

 

 

앞에 비해 볼거리가 좀 있는 뒷면.

잘생기고 몸약하고 실력은 그저그런 구릎이입니다 ;ㅁ;

괜찮아 잘생기면 된거야

 

 

 

 

전면부 가슴팍 확대. 매치데이는 A매치 크로아티아전입니다.

 

 

 

 

목탭. 흰색 옷에 그레이톤이라 깔끔한데 잘 안보이네요 ㅎ

 

 

 

 

드라이핏 확대.

얇디 얇아서 빨래 몇번하면 날아가게 생겼네요.

 

 

 

 

목 안쪽에 원스타.

자국에서 열렸던 98월드컵 우승의 징표죠.

이제 또 언제 우승할 수 있으려나..

 

 

 

 

목 뒷쪽. 뭐도 없이 그냥 무난.

 

 

 

 

가슴의 나이키 스우시. 얇은 프린팅 소재입니다.

레플버젼은 자수구요.

 

 

 

 

확대해보면 예전처럼 얇은 필름이 아니라 약간의 두께감이 있는 소재예요.

빨래로 홀랑 벗겨질건 아닌듯 합니다.

 

 

 

 

엠블렘과 함께 매치데이 한 방 더.

레플 버젼은 엠블렘이 자수인게 차이점이죠.

 

 

 

 

엠블렘은 스우시보다 더욱 두꺼운 소재.

닭 귀엽네요 아 교촌 땡겨..

 

 

 

 

엠블렘 안쪽.

무슨 내용인진 몇번이나 말했으니까 패스.

 

 

 

 

그냥 넘어가면 아쉬우니 확대확대.

 

 

 

 

전면 하단부의 드라이핏 프린팅탭.

레플은 자수로 되어있죠.

흰색이라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확대해도 잘 안보임.

 

 

 

 

역시 전면 하단부의 어센틱 탭.

 

 

 

 

매번 하는 까뒤집샷.

 

 

 

 

어깨 라인 따라서도 본딩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약간 쎄무 비슷한 재질.

 

 

 

 

어깨 접합선인데 본딩처리 후 제봉 마무리는 했네요.

 

 

 

 

소매 안쪽.

접어 입을 수 있게 만든 홈과는 달리

어웨이는 그냥 평범하게 마감했습니다.

 

 

 

 

어센틱 탭 안쪽면.

 

 

 

 

밑단 안쪽인데 뒷면이라 메쉬 구멍이 송송입니다.

전면부는 작은 구멍, 뒷면은 큰 구멍 송송~

 

 

 

 

허리 안쪽 세탁탭도 본딩처리가 되어 있구요.

 

 

 

 

탭 뒷면에 위치한 품번 탭.

 

 

 

 

등판 샷입니다.

내사랑 구릎이~

 

 

 

 

마킹, 네임.

 

 

 

 

마킹.

 

 

 

 

각도만 달리해서 또 한 장 더.

재탕 끝내주네요, 필터링 그런거 없이 찍은건 다 올립니다 ㅋㅋ

 

 

 

 

넘버 하단에 위치한 FFF 엠블렘.

엠블렘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어쨋든 요런 작은 포인트들 좋아합니다 ㅋ

 

 

 

 

레플 버젼과의 큰 차이점인 등판 박스처리.

따로 커팅되어 있는건 아니구요,

네임/넘버 플레이트엔 줄무늬가 끊겨져 있는 식입니다.

 

 

 

 

요렇게 말이죠.

 

 

 

 

이 날 해가 좋아서 홈이 굉장히 밝게 나왔네요.

실제 색상은 좀 더 묵직합니다.

어쨋든 홈&어웨이 커플샷.

 

 

 

 

홈&어웨이 등판커플샷.

홈도 얼른 구릎이 풀옵을 해줘야할텐데

쪼들쪼들하네요잉 ㅜ

 

 

 

 

 

 

 

+ 경기 사진.

 

 

 

 

 

언제봐도 부러운 닭국 락커룸 전경.

셔츠랑 미드레이어는 구했으니 덤덤해졌지만 하프집탑은 부렇네요 +_+)

 

 

 

 

크로아티아전 경기 사진입니다.

구릎이는 이 날 교체 출전해서 스쿼드 사진엔 없네요.

 

 

 

 

뒤에 있어 포커스가 나가도 멋진 구릎간지.

 

 

 

 

 

 

 

 

 

별 의미는 없는 구릎이 사진 퍼레이드.

 

 

 

 

 

 + 파리의 부띠끄 사진인데 서치하다가 찾아서 올려봅니다.

콜라보인지 오피셜샵인지 팝업스토어인지도 모르겠지만

마리니에르(Marinier, 선원)의 컨셉으로 잘 꾸몄네요.

레플도 그냥 운동복이 아니라 디자인과 패션의 연장인걸 보여줍니다.

 

 

 

 

 

 

 

 

 

 

 

 

 

 

 

 

 

 

 

헬멧이 참 이쁘네요.

여름에 여자친구랑 같이 커플룩으로 입기 좋은 레플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