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 da club/Spanish La Liga

(22)
Valencia 0506 Away Player Issue shirts 미뤄둔 포스팅 몰아서 하는게 힘든거란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몇년 밀린걸 한번에 몰아 하려니 이게 취미가 아니라 일처럼 느껴지네요 ㅋㅋ 아직 촬영 못한것도 산더미라 일단 찍어둔 것 부터 어서 올리자는 생각으로 불꽃 포스팅 이어갑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제 주 콜렉션이었던 발렌시아 0506 어웨이 지급용 셔츠입니다. 진행형이 아니라 과거형인 이유는 역시 나이키에서 카파, 호마로 킷스폰서가 변경된게 이유라지요. 그 즈음하여 제가 이뻐라하던 선수들도 줄줄이 빠져나갔었구요. 누에보 메스타야 구장의 신축과 함께 불어닥친 세계경제위기로 인한 모구단의 재정악화가 안타깝기만합니다. 요근래 발표된 GLOVAL 프로젝트를 통해 부활의 의지를 보이긴 했지만 역시나 다방면의 투자 유치가 필요한 상황이죠. 얘기하자면 눙물이 ..
FC Barcelona 1112 Player Issue Midfield Jacket FC Barcelona 1112 Player Issue Midfield Jacket 일년만인가요, 한참동안이나 먹고 살기 바빠서 정말정말 오랫만에 포스팅하네요; 오늘 올리는 제품은 바르셀로나 1112 지급용 미드필드자켓입니다. 앞면입니다. 맨날 얇아빠진 레플만 보다가 고어텍스 레인자켓을 보며 거참 두껍구나.. 하던 시절이 엊그젠데 이뭐 지급용 미필은 거기에 비하면 신세경이네요. 위에서부터 밑으로 내려오는 순서인데.. 줄을 잘못 세웠네요. 다시 줄세우기 귀찮으니 주머니부터 봅시다; 그 이름도 유명한 YKK지퍼 뙇. YKK지퍼가 그렇게 유명하다길래 좀 찾아보니 미국산도 있고 일본산도 있고 한국산도 있네요? 머징..어디가 본사지.. 방수용 심실링 처리가 되어 있어서 닫으면 요래 쪼매집니다. 근데 하나만 있어도..
Valencia 0506 Away L/S Player issue RUFETE '19 발렌시아 0506 어웨이 긴소매 셔츠입니다. 무려 6년여를 기다려 손에 쥐게 됐네요. 오랜 기다림에 대한 나랏님의 보상인지 경기침체의 여파인지 비교적 싼값에 구했습니다. 이로써 발렌시아콜렉션은 세부옵션을 제외하면 끝을 맺었네요. 짝짝짝. 자세한 사진은 볓 좋을때 다시 올리기로 하고 오늘은 대충 찍어 올립니다.
Real Madrid 0910 Away L/S Player Issue BENZEMA '11 레알마드리드 0910 어웨이 긴소매입니다. 요근래 먹고살기 바쁜 관계로 레플에 시들해진터라 리스팅이 뜸했는데 자정전에 퇴근한 기분에(?) 몇장 찍어보네요? 발로찍어 올려서 죄송합니다 :0 언젠가 탈착 후 호날두 예정입니다. 사이즈가 커서 수선도 해볼 요량이구요. 실패하면 천쪼가리 되는거죠 뭐 별거있나요 ㅋㅋ
Valencia 0708 Away L/S Player Issue 발렌시아 0708 어웨이 긴소매 셔츠입니다. 구할길이 없어보이던 긴팔 본딩도 때가되니 구해지네요! 그동안 제 사이즈도 아닌 라지와 엑스라지만 구해두고는 수선을 해야하나 걱정아닌 걱정이 많았었는데 하늘이 도왔네요 ㅎ 마킹은 오피셜로 바와 비야 두개 다 구해뒀는데 어떤걸 붙일지 한달넘게 고민중이네요 ;ㅁ; 마킹작업 후에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Real Madrid 0910 CL Home S/S GUTI.H '4 레알마드리드 0910 홈 반소매 셔츠입니다. 계속 지급용만 올리다가 레플리카를 포스팅할때가 다 있네요 ㅎ 0809홈어웨이가 워낙 잘 나온 탓에 0910 킷 디자인이 발표되었을땐 어웨이만 흥했네 하고는 홈과 써드에는 꽤나 실망을 했었는데 호날두의 활약에 구티의 마지막 시즌(ㅠ)이라는 점이 결국 레플을 사게 만들었네요 ;ㅁ; 시즌이 끝나면 줄줄이 풀리는 다른 클럽들에 비해 레알마드리드는 유독 잘 안풀려서 이 녀석도 홈어웨이써드 모두 포모션으로 구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실착이나 지급용들은 미듐이 잘 안나오니 돈이 있어도 못구하네요?ㅋㅋ 억울하면 덩치크게 태어나야죠 뭐 어쨋든 해를 거듭할수록 그라데이션으로는 마땅찮았는지 펄까지 집어넣어가며 위조방지에 열을 올리는 sporting id사의 노고에 박수를 쳐..
Valencia 0506 3rd S/S Player Issue AIMAR '21 발렌시아 0506 써드 반소매 셔츠입니다. 0405시즌엔 어웨이로, 0506시즌엔 써드로 쓰였었죠. 예전엘 별 생각없이 0405어웨이로 작업해야지 했는데 긴팔이 0405 버젼이라 이 녀석은 0506용으로 작업해줬습니다. 마킹도 꽤나 오래된걸 보관만 오다가 과감히 작업해봤는데 역시 필름 벗겨내는게 쉽지만은 않아서 조마조마하더군요 ㅎ 어쨋든 별 탈없이 부착은 했습니다. 단 발렌시아 져지엔 마킹을 위로 올려 붙여야 한다는걸 깜빡해서 마킹이 조금 쳐지게 부착되었네요 ;ㅁ; 신경안쓰면 그만이지만 자꾸 신경쓰이는건 어쩔 수 없군요 ㅎ 몇년전부터 챔스버젼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데 찾을길이.. 언젠간 꼭 구할 수 있길 바라며 글 마칩니다.
Valencia 0809 Away UEFA L/S player Issue 발렌시아 0809 어웨이 긴소매 셔츠입니다. 앞서 올린 0809어웨이 반소매처럼 우에파컵용 노자수버젼이예요. 실은 긴팔은 리가용으로 알고 구한거라 긴팔은 리가, 반팔은 우에파로 사이좋게 균형있는 콜렉션이라고 좋아하던 참인데.. 이게 우에파컵용으로 와서 좋다 말았네요; 리가용은 그냥 P2R로 구해야할지..순지급용으로 구해야할지 고민좀 해봐야겠습니다. 아무튼 요근래 한두달 사이에 0607홈어웨이, 0708홈에 0809어웨이, 0910홈까지 긴팔반팔들이 쏟아져 들어와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네요 ㅎ 마킹패치박스안에 남은 우에파컵패치는 1개뿐인데 짤없이 1개 더 구해야겠네요ㅜ 풀옵 만든후에 재업로드하겠습니다. 씨유~ Valencia 0809 Away UEFA L/S Player Issue
Valencia 0809 Away UEFA S/S Player Issue 발렌시아 0809 어웨이 반팔 셔츠입니다. 0607, 0708 시즌이 연이어 대박 디자인이라 정작 0809 시즌때는 좋은지 모르고 살다가 0910에 카파가 해놓은 짓을 보고서야 아 나쁘지 않은 시즌이었구나, 싶더군요 ㅎ 어쨋든 지급용에 발렌시아 콜렉션을 위해 구하게 됐습니다. 더군다나 구하기 쉽지않은 우에파컵용 노자수 버젼이라 더욱 든든하네요 ㅋ 앞면보다 뒷면이 구멍숭숭이라 통풍은 잘 되겠고, 엠블렘 둘레에 있어야할 자수는 우에파용이라 없습니다. 지급용답게 세탁탭이구요. 여름 지나가기전에 한번이라도 입으려면 서둘러 마킹작업해야겠네요 ㅎ Valencia 0809 Away S/S UEFAPlayer Issue
Valencia 0708 Home L/S Player Issue 발렌시아 0708 홈 긴소매 셔츠입니다. 앞서 올린 챔스용에 집중하다보니 리가용 앞면은 찍지도 않았네요 ㅎ; 뭐 차이점은 이제 다 아실테니 생략해도 되겠죠. 구한지 몇달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마킹을 못하고 있으니.. 이번달 월급 나오면 꼭 마킹해야겠습니다 ㅎ Valencia 0708 Home L/S shirts Player issue
Valencia 0708 CL Home L/S Player Issue 아주아주 오랫만에 업로드하는.. 발렌시아 0708 홈 챔스긴팔입니다. 이 녀석을 보니 다비즈, 토레스, 벨라미, 오또같이 특정 선수라든가 특정 팀만을 콜렉하시는 분들이 떠오르네요. 왜냐하면 전 그 분들과는 달리 모든 선수, 모든 팀들을 콜렉하거든요 ㅎ; 그치만 그중에서도 좀 비중을 둬서 모으는 팀이 있는데 그게 발렌시아와 마르세유입니다. 이 0708홈만 해도 벌써 8벌째네요. 중간에 2,3벌 정리하긴 했지만 리그와 챔스를 가리지않고 막 모으게 되는걸 막을 수가 없네요 ㅎ 어쨋든 쉽게 볼 수 없는 챔스용 노자수 버젼입니다. 리가용은 리가 첫 우승을 기념하는 자수가 새겨져있지만 보시다시피 이 녀석은 없죠. 목뒤의 박쥐탭도 없습니다. 이 부분은 0607홈 챔스와도 동일하기에 아주 새로운 소식은 아니네요. 다음..
Barcelona 0708 Home L/S Player Issue 바르셀로나 0708 홈 긴소매 셔츠입니다. 오랫만에 글 올리니까 별달리 할말도 없네요 ㅎ 사진으로 설명 대신합니다. 마킹은 메시로 가지않을까싶네요.
Real Madrid 0102 Centenary Home L/S PL ZIDANE '5 레알 0102 백주년 챔스 홈 긴팔입니다. 0203 지멘스 버젼에 비해 허전해 보이긴 하지만 선수들이 입은걸 보면 그냥 귀족간지가 줄줄이죠. 워낙 심플한 디자인이라 눈에 띄는건 패치뿐이군요 ㅎ 아참, 통상적으로 패브릭과 메쉬를 별도로 만들어 조합하는 방식이 많이 쓰이는데 반해 이 셔츠는 직조방식을 달리해서 패브릭에서 바로 메쉬로 이어지는 짜임 정도가 특이하다 할 수 있습니다. 위너스9 떼어내고 지멘스붙여 0203홈으로 갈아탈까하다가 오피셜 남색 마킹이 아까워 그대로 두렵니다. 어느새 10년가까이 된 져진데도 상태는 극상이네요 ㅎㄷㄷ 겥히임지만으로는 2% 부족해서 동영상 링크도 준비했습니다.
Valencia 0506 Home S/S Player Issue AIMAR '21 발렌시아 0506 홈 반팔입니다. 저~기 아래 경기사진처럼 아이마르가 패트릭을 만났네요. 배송사고로 반팔 지급용 날려먹은지 3년만에 드디어 만져보는군요. 긴팔 클루이베르트는 레플, 반팔 아이마르와 긴팔 여벌은 지급용입니다. 어두울때 찍어서 그런가 화밸이 맛이 갔네요 :0 설명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Real Madrid 0809 Home S/S Player Issue GUTI.HAZ '14 레알 마드리드 0809 홈 반팔 셔츠입니다. 3년에 한번씩 셔츠 디자인으로 대박치는 레알마덕리죠. 0203, 0506, 0809 모두 레플러들에게 꽤나 인기를 끌었던 시즌이었습니다. 원래 홈어웨이 모두 긴팔로 구할 예정이었는데 어영부영하다 시즌이 지나가버려 이젠 구하기도 좀 뻘쭘하네요. 반팔 구티 풀셋으로 당분간은 만족해야겠습니다. (아 삭스는 0506 시즌입니다) 마지막은 비슷한 모양새의 0506 홈과의 커플샷으로 마무리.
Real Madrid 0708 Away L/S Match Worn SAVIOLA '18 레알마드리드 0708 어웨이 긴소매셔츠입니다. 그동안 간간이 실착사진은 올렸었는데 레플업로드는 근 4개월만이네요; 학교수업에 찌들려서 레플도 반접다시피 했는데 주말 맞아서 미친척하고 과제 제쳐두고는 사진찍어 올려봅니다. 발렌시아 0708홈 비야실착과 이 녀석을 두고 고민하던차에 비야는 놓치고 결국엔 얘만 충동구매하게 됐는데.. 받아보니 이쁘긴 이쁘네요. 인연있고 때되면 구해지는게 레플이긴 합니다만 ㅎ 포모션이지만 노본딩이라 크게 메리트는 없어요. 어깨쪽 메쉬에 난 프레스자국을 보고는 본딩 자국인가해서 굉장히 기대했었는데 ㅠ 긴소매란 사실에 그냥그냥 위로를.. (사실 요샌 반팔이 더 좋습니다;) 복학하고 돈 나갈곳이 많아서 이 녀석 지르고는 빛더미에 올랐는데 역시 지급용/실착의 세계는 쩐의 전쟁이라 정신건..
Valencia 0304 Home L/S Player Issue AIMAR '21 발렌시아 0304 홈 긴소매셔츠입니다. 예전에 알벨다긴팔과 1+1으로 올린적이 있지만 한 벌 입양보내기전에 기념사진 남겨봤습니다. TOYOTA스폰가 이모티콘같이 보여서 희얀하단 얘기도 했었는데 촬영하다 보니 스폰서 전체가 이모티콘처럼 보여서 신기하더라구요. TOY는 우는 모습의 ㅜoㅜ 같이 보이고 OYO는 동물 얼굴모양인 OㅅO 와 엇비슷하며 OTA는 OTL처럼 허리굽힌 사람같기도 하네요 ㅎ 짧지않은 기간동안 발렌시아셔츠의 전면에 부착되어 한국팬들에겐 항상 부정적인 면으로 언급되던 도요타스폰이지만 이번 시즌으로 스폰계약이 종료되어 다음 시즌부터는 볼 수 없게 된다하니 왠지 아쉽군요. 마지막은 가지고 있는 발렌시아 0304시즌 모음입니다. 스파이더맨에 나왔던 기계팔붙인 박사버젼으로도 찍어보고.. 언제 한 ..
Valencia 0708 Home S/S Player Issue JOAQUIN '17 with Signature 힘들었지만 잘(?) 마무리된 시즌인, 발렌시아 0708 홈 반소매셔츠입니다. 쿠만한테 싫은티 폴폴 내준 용자의 셔츠가 드디어 싸인포함 탭체로 제 손에 들어왔네요. 더운 여름인지라 긴팔도 긴팔이지만 당장 반팔부터 땡기는차에 구했습니다. 스폰이 플록, 소매만 심리스인게 아쉬운데다 패치도 따로 부착하긴 해야 하지만 어쨋든 착한 사이즈에 BNWT는 맘에듭니다. 레플의 어정쩡한 마킹,백스폰의 위치와 달리 지급용은 알차게 윗쪽정렬이라 보기 좋군요. 마지막은 입양보내기전의 A라인친구 아스날홈과 기념사진 남겨봤습니다. 굿바이 도요타 ;ㅁ;
All that Valencia 맨날 한다한다 말만했었던, 제 발렌시아 콜렉션입니다. 발렌시아의 참맛(?)을 느끼고자 최대한 지급용으로만 모으면서 시즌과 수량을 채우기위한 레플구매는 하지말자고 다짐했지만 정작 사진을 찍으면서 보니 새삼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그렇다고 이게 사진찍기에 수월한 양도 아니더군요; 예전에 올렸던 사진들과 이번에 새로 촬영한 사진을 짬뽕냈습니다. 다가옴 사이트가 어이없게 문닫으면서 예전에 업로드했던 사진들이 죄다 사라졌군요; 하드에도 남아있지 않으니 새로 찍던가 추억속으로 사라지던가 둘 중 하나입니다ㅜ 중간중간에 입양보낸 녀석들도 있고 드문드문 추가된 녀석까지 제 콜렉은 항상 진행형이므로 다음을 기약하며 마무리합니다. 발렌시아 많이 사랑해주세요 ♥
Valencia 0203 Home L/S Player Issue BARAJA '8 발렌시아 0203 홈 긴소매입니다. 예전에 리그 긴소매 바라하로 구할때의 반값 정도로 구한 챔스 긴소매 바라하입니다. 챔스마킹/패치도 꽤 이쁘네요. 어째 자꾸 삭스는 안구해지는데 셔츠는 들어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왠지 아쉬운 마음이 가시질않아 경수님께 보내드리기전에 졸업사진 남겨봅니다 ;ㅁ;
Valencia 0708 Home S/S Player Issue R.ALBIOL '4 발렌시아 0708 홈 반소매 셔츠입니다. 뭐가 귀하니 뭐가 흔하니 말이 많아도 인연되면 만나진다고 0708홈만 벌써 4벌째, 1벌은 개인사정상 놔줬지만 돌이켜보니 신기하네요. 몇시즌이 지나도록 안구해지는건 먹고 죽을래도 없는데 말이죠 ㅎ 불경기에 고환율, 노풀옵, 빅사이즈, 게다가 이미 동제품 M사이즈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지른 이유는 마킹때문입니다.. 완소아이마르가 나간후로도 쟁쟁한(?) 스쿼드진 사이에서 꿋꿋이 제 사랑을 독점하는 선수라서 놓칠 수 없더군요. 쿠만사태 이후로 더한 위기는 없겠지라며 기대했었는데 되도않한 투자로 인한 부채때문에 기둥뿌리가 휘청이네요. 킷스폰서가 카파로 바뀌는것도 안될 일이지만 클럽 재정난때문에 노다지선수들 내놓을 지경인게 더 가슴 아프네요ㅜ 모쪼록 잘 풀리기만을 바라면..
Valencia 0506 Home L/S KLUIVERT '9 with Official Canal 9, LFP 발렌시아 0506 홈 긴소매셔츠입니다. 반팔 심리스의 배송사고로 남좋은일만 시킨 기억탓에 볼때마다 속이 쓰린 녀석이지만 이쁜건 틀림없지요. 이전의 어느 시즌보다도 주황색이 많이 쓰여져 상콤합니다. 시판마킹중엔 비야밖에 긴팔을 안입어서 누구로 마킹할까 고민하다가 카날패치와 잘 어울린다는 이유로 선택한 파트릭인데, 잘 어울리나요?^^ 마킹해놓고는 긴팔은 커녕 경기에도 잘 못나온 덕에 후회도 했었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어쨋든 발렌시아라 그냥 좋습니다ㅋ 이젠 0506지급용 구하기모드로 돌입~